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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시장확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한-몽골 CEPA 협상 가속화 협의

상품·원산지 등 핵심쟁점 이견 축소 및 핵심광물 협력까지 범위 확대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3.24(화) 몽골을 방문해 통상·자원 관련 정부 인사를 연이어 만나, 양국 간 시장을 확대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몽골 CEPA 협상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몽골은 인구 350만 명 규모로 크지 않은 소비시장이나 젊은 층 비중이 높아(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34세 이하) 한류 열풍과 함께 K-뷰티·K-푸드 등 우리 소비재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유통 및 식품 프랜차이즈의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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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시장확대·핵심광물 공급망 강화를 위해 한-몽골 CEPA 협상 가속화 협의

상품·원산지 등 핵심쟁점 이견 축소 및 핵심광물 협력까지 범위 확대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권혜진 통상교섭실장은 3.24(화) 몽골을 방문해 통상·자원 관련 정부 인사를 연이어 만나, 양국 간 시장을 확대하고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몽골 CEPA 협상을 가속화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몽골은 인구 350만 명 규모로 크지 않은 소비시장이나 젊은 층 비중이 높아(전체 인구의 60% 이상이 34세 이하) 한류 열풍과 함께 K-뷰티·K-푸드 등 우리 소비재 수출이 급증하고 있으며, 관련 유통 및 식품 프랜차이즈의 현지 진출도 확대되고 있는 유망시장이다. 또한, 자동차·담배·석유화학제품·의약품 등 우리 주력품목을 중심으로'21년 이후 꾸준한 수출 성장세도 이어가고 있다.

* 對몽골 화장품 수출(백만불, 전년비): '23년31(29%↑) → '24년37(19%↑) → '25년45(22%↑)

'25년 주요 K-푸드 수출 증가율(전년비): (라면) 8%↑ (스낵) 40%↑ (조미김) 38%↑

'25년 기준 우리 편의점 수: CU(541개)와 GS25(283개)로 몽골 전체 프랜차이즈 중 최다 점포 수

* 우리 對몽골 수출액(억불): ('21년) 3.9 → ('22년) 4.3 → ('23년) 4.8 → ('24년) 5.8 → ('25년) 6.6

이러한 흐름 속에서 추진된 한-몽골 CEPA는 4차례 공식협상('23.12~'24.11)을 통해 진전을 이뤘으나, 몽골 내 시장개방에 대한 우려와 상품·원산지 분야 합의 지연으로 논의가 잠정적으로 중단되었다.

권 실장은 한-몽골 CEPA 몽골측 수석대표인 바트후 이데쉬(Batkhuu Idesh) 경제개발부 사무차관과 면담하고, 핵심 쟁점인 상품·원산지 분야를 중심으로 큰 틀의 합의점을 모색하는 한편, 주요 사안에 대한 이견을 좁혀 협상에 속도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권 실장은 또한 CEPA의 범위를 핵심광물 공급망협력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하였다. 몽골은 구리·몰리브덴·희토류 등 풍부한 광물자원을 보유한 자원부국*으로, 핵심광물 수입을 다변화하려는 우리에게 공급망 협력 잠재력이 큰 파트너이다. 권 실장은 산업광물자원부 다시푸릅 부리야드(Dashpurev Buriad) 사무차관과 면담에서 양국간 핵심광물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고, CEPA 내에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별도 협력 챕터 마련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 몽골은 구리 매장량 세계 7위, 몰리브덴 생산량 9위 및 전세계 희토류 부존량의 약 16% 수준을 보유한 것으로 추정

이와 함께, 현지 진출 유통·물류·중고차·의료기기·담배 관련 기업과 간담회를 열어 교역·투자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협상과정에 반영이 필요한 업계 의견을 점검하였다.

권 실장은 "몽골은 우리 기업 진출이 활발한 신흥 시장이자 중요한 자원 협력 파트너"라며 "우리 기업의 시장 확대를 적극 지원하기 위해 CEPA를 조속히 추진하는 한편, CEPA를 통한 핵심광물 협력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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