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층간소음 조사 연구 및 저감기술 공유 등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
▷ 전문성 결집을 통한 층간소음 관리제도 발전 및 주거환경 개선 도모
기후에너지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박연재)과 한국토지주택공사 (LH)토지주택연구원(원장 정창무)은 6월 23일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대전시 유성구 소재)에서 층간소음 문제 해결을 위한 '층간소음 분야 학술연구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물의 층간소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두 기관이 전문성과 연구 역량을 결집하고, 층간소음 관리제도의 개선과 국민의 주거환경 향상에 공동으로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소음·진동 분야 환경오염공정시험기준 개발 및 측정·분석·평가 분야의 기술력을 보유한 국내 유일의 종합환경 연구기관이며,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 바닥충격음 인증, 설계 및 구조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국내 최대 주택 연구기관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층간소음 관련 조사·연구 협력, △연구자료 및 기술정보 공유, △연구시설 및 시험장비 상호 활용, △전문인력 교류, △층간소음 관련 학술행사 공동 개최 등을 포함한다.
국립환경과학원과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공동주택의 구조와 생활 형태를 반영한 국가 층간소음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실제 생활환경을 기반으로 인공지능 예측 및 진단 기술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한 층간소음 예방을 위한 행동지침을 마련하여 국민의 주거환경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예정이다.
박연재 국립환경과학원장은 "층간소음은 국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생활환경 문제 중 하나"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층간소음 저감 연구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창무 한국토지주택공사 토지주택연구원장은 "국립환경과학원의 소음 측정·평가 기술과 우리 기관의 주택 설계·구조 분야 전문성을 결합하면, 층간소음 문제 해결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두 기관이 힘을 모아 국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협약식 일정.
2. 전문용어 설명.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