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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무형유산 한지장 전수자와 함께하는 숲교육 콘텐츠 개발 - 국립산림과학원, 전통생활소재 친밀감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 개발 본격화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2일(월) 산림바이오자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통한지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무형유산 이상옥 한지장의 전수자인 이도희 씨와 이권희 씨를 초청해 산림바이오 교육 프로그램에 전통생활소재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숲교육협회 소속 숲해설가 2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닥나무 껍질 두드리기, 닥풀 만들기, 한지 뜨기 등 전통한지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산림 전통생활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를 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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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22일(월) 산림바이오자원 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전통한지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상남도 무형유산 이상옥 한지장의 전수자인 이도희 씨와 이권희 씨를 초청해 산림바이오 교육 프로그램에 전통생활소재를 활용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고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남숲교육협회 소속 숲해설가 20여 명도 함께 참석해 닥나무 껍질 두드리기, 닥풀 만들기, 한지 뜨기 등 전통한지 제작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산림 전통생활소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를 경남 지역의 숲 교육 프로그램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에서는 전통한지 원료 닥나무 생산 기술 및 닥섬유 처리에 따른 한지 물성 연구를 수행하고 있으며 전통한지에 대한 과학적 연구와 홍보를 통한 전통문화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권순덕 소장은 "전통한지 체험을 통해 산림자원의 다양한 활용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숲 교육 프로그램에 접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바이오자원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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