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의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습니다
- KBS 6월 22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KBS는 6월 22일 「장관 약속 불과 2주 만에…또 '응급 분만 뺑뺑이'」제하의 뉴스 보도에서,
○ 지난달 중순 청주에 거주하는 32주 임산부가 조기 진통으로 충북대병원을 찾았으나 진료가 어려워, 대전의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어 진료를 받은 사례를 응급 분만 뺑뺑이로 보도하였습니다.
2. 설명내용
□ 해당 임산부는 분만 및 신생아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되어 진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청주에 거주하는 임신 32주의 30대 임산부로, 5월 18일 아침 7시경 조기 진통으로 충북대병원을 찾았으나, 산과 전문의 부재로 진료가 어려워 119를 통해 대전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아침 7시 33분경 119에 신고가 접수되었으며, 119 구급상황센터와 중앙모자의료센터 전원전담팀에서 공동대응하여 8시 24분경 이송 병원이 선정되었고, 신속하게 이송되어 9시 10분경 병원에 도착하였습니다.
○ 산모는 10시 45분경 제왕절개 수술을 통해 분만하였고, 신생아는 이른 주수에 태어나 신생아중환자실(NICU)에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확인하였습니다.
□ 정부는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의료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여, 필요한 조치들을 이행하고 있습니다.
* 「고위험 임산부?신생아 및 응급 의료체계 개선방안」 국무회의 보고(5.26.)
○ 이번달부터 모자의료 정보시스템을 개통하고, 7월부터는 중앙모자의료센터 내 전원전담팀 상황요원을 기존 5명에서 15명으로 대폭 증원하여, 보다 신속하게 이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 또한, 일반분만병원과 모자의료센터 간 연계·협력을 통해 고위험 및 응급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도 7월 중 충청권, 전북권, 제주권에 구축하겠습니다.
□ 이와 함께, 모자의료센터 확충 및 재편, 지원 강화 등을 통해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가 사는 곳에 상관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료받으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