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정책뉴스

보는 미술에서 생각하는 미술로

작품의 외형보다 작가의 아이디어와 개념을 중시하는 ‘개념미술’은 1960년대 중반 서구 미술계에 등장했다. 시각 중심의 모더니즘 미술에서 배제됐던 언어를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며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전은 미술이 시각의 대상에서 언어와 사고의 대상으로 확장되는 과정 속에 나타난 한국 현대미술의 개념적 전환을 28명의 작가, 140여 점의 작품으로 조명한다. 전시 제목에는 한국 개념미술을 하나의 고정된 개념으로 규정하기보다 작품마다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의도가
#K-공감 #정책브리핑

작품의 외형보다 작가의 아이디어와 개념을 중시하는 ‘개념미술’은 1960년대 중반 서구 미술계에 등장했다. 시각 중심의 모더니즘 미술에서 배제됐던 언어를 미술의 영역으로 끌어들이며 ‘미술이란 무엇인가’라는 근본적인 물음을 던졌다. ‘이것은 개념미술이 (아니)다’전은 미술이 시각의 대상에서 언어와 사고의 대상으로 확장되는 과정 속에 나타난 한국 현대미술의 개념적 전환을 28명의 작가, 140여 점의 작품으로 조명한다. 전시 제목에는 한국 개념미술을 하나의 고정된 개념으로 규정하기보다 작품마다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두려는 의도가 담겼다.

첫 번째 장 ‘언어·논리·행위’에서는 1970~1990년대 작가들이 신체 행위와 언어, 논리를 결합해 미술을 어떻게 사유의 구조로 바꾸고자 했는지 소개한다. 두 번째 ‘사물과 언어’에서는 사물과 언어 사이의 불완전한 관계를 드러내며 우리가 익숙하게 받아들여온 의미 체계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이어 ‘지도와 측정’에서는 지도와 시계 등 세계를 질서화하는 표준체계의 객관성과 합리성을 의심했던 작업들을, ‘기호의 조정자들’에서는 신문과 통계 등 기존 기호체계를 재배열해 의미의 방향을 전환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출품작에 얽힌 개념의 문제를 함께 이야기하는 연계 프로그램 ‘작가의 수업’도 진행된다.

기간 ~10월 11일 장소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연·손·송·김: 긴 시간 함께하다

서로의 시간 속 들여다보기
연영애, 손경희, 송연호, 김미향 네 작가의 작업을 통해 각기 다른 매체와 조형 언어에 축적된 시간의 감각을 살펴본다. 특정한 주제 아래 작가들을 한 방향으로 묶기보다 각자가 지나온 삶과 작업의 시간, 손끝의 기억이 하나의 전시 공간 안에서 연결된다.

기간 ~7월 7일 장소 UM 갤러리 진천 sight_B

선:선(線:禪)-The Way of Line
인간과 인간, 인간과 사물, 사물과 사물의 모든 만남은 흔적을 남긴다. 이 자취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두 캐나다 작가는 선을 통해 저마다의 이야기를 기록한다. 원키메타아스는 물성에, 소니아 로즈발은 영성(인간과 영혼의 관계)에 주목한다.

기간 7월 3~15일 장소 스페이스 더 파란

국민참여 청렴콘텐츠 공모전
국민과 청렴의 가치를 나누고 일상 속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공모전이 올해로 12회를 맞았다. ‘청렴, 참여로 이어지는 미래’를 주제로 중·고등학생 청렴 교육 프로그램, 청렴 굿즈, 청렴 영상 등 세 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개인 또는 팀 단위로 국민 누구나 참여(www.integritycontents.kr)할 수 있다.

기간 ~8월 31일 서울 온 ‘갈매기’의

엇갈린 사랑 엇갈린 욕망
러시아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대표작 ‘갈매기’를 충북도립극단이 새로운 시선으로 선보인다. 작품 속 호숫가 별장은 오늘날 우리의 삶을 비추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다른 곳을 바라보고, 나를 갈구하는 사람의 마음은 받아들이지 못하는 엇갈린 사랑은 무대 위 인물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어 하면서도 끝내 공허함을 마주하는 현대인의 모습을 담아냈다. 환상에 취해 소통을 잃어버린 상류층과 묵묵히 일상을 일궈가는 인물들을 대비시키며 서사의 입체감을 완성한다.

캐릭터 재해석도 관전 포인트다. 대표적으로 늘 어둡고 수동적인 인물로 그려졌던 ‘마샤’는 자신의 욕망을 당당히 드러내는 주체적인 여성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공연은 상하 공간으로 분리된 2층 수직 무대를 활용해 인물들의 엇갈린 시선과 소통의 부재를 시각화했다.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면서도 서로의 마음에는 쉽게 닿지 못하는 현대인처럼, 무대 위 물리적 높이는 인물들이 느끼는 심리적 거리감을 대변한다. 7월 25일 공연 종료 후에는 김낙형 연출과 출연배우 전원이 참여하는 ‘예술가와의 대화’도 열린다.

기간 7월 24일~8월 1일 장소 국립극단 명동예술극장

플리백
현대인의 고독과 자기파괴적 욕망을 블랙코미디로 풀어낸 여성 1인극이다. ‘문제투성이’를 뜻하는 제목처럼 어딘가 불완전한 한 여성의 내면을 냉소와 유머로 들여다본다. 주인공이 관객에게 직접 말을 걸며 비밀을 공유하는 독특한 형식이 특징이다.

기간 ~9월 6일 장소 두산아트센터 연강홀

소년의 초상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배경으로 미술품 복원가가 화가 ‘마르첼로’의 사라진 유작 ‘남작의 초상’을 복원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비밀과 한 여성 예술가의 삶을 담았다.

낯선 서명과 덧칠의 흔적을 추적하며 1530년 베네치아에 숨겨진 진실과 마주하는 미스터리가 긴장감을 더한다.

기간 7월 28일~10월 18일 장소 대학로 TOM 2관

당진합덕 연꽃축제
합덕제를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합덕제는 충남도 기념물이자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으로 지정된 국가유산이다. 여름이면 연꽃과 버드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을 자랑한다. 축제 첫날 드론 라이트 쇼와 EDM 파티를 시작으로 낙화놀이, 물 축제, 천문 체험,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됐다.

기간 7월 3~5일 장소 합덕수리민속박물관, 합덕제 일원

지구 최후의 여자
과거의 상처를 숨긴 시나리오 작가 ‘구한아’와 지원사업에 번번이 탈락하는 감독 지망생 ‘송철’.

자신들을 외면한 세상을 향해 ‘진짜 영화’로 복수를 꿈꾸는 순간, 세상이 예상치 못한 종말을 맞는다.

개봉일 7월 15일

드림 애니멀즈: 더무비
일본의 장수 과자 브랜드 ‘타베코 도부츠’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1978년 출시된 동물 모양 비스킷 속 캐릭터들이 과자 세계를 위협하는 악당에 맞서 모험을 펼친다.

원작 캐릭터에 부드러운 털 질감과 생동감 있는 표정을 더했다.

개봉일 7월 24일 이근하 기자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