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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산업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마이데이터 본격 추진… 맞춤형 에너지 절감 가능

▷ 기후부·에너지공단,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로드맵)' 공개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30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공기업, 공공기관 및 인공지능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 전담조직(TF)'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을 통한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국내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관련 현황을 자세히 진단하고 발전, 전력망 등 전력 시스템의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의 발굴·육성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과 산업계·학계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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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후부·에너지공단,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로드맵)' 공개
▷ 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에너지 신산업 발굴 착수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30일 이룸센터(서울 영등포구 소재)에서 에너지 분야 공기업, 공공기관 및 인공지능 산업계 등이 참여하는 '에너지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전략 전담조직(TF)' 제5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인공지능을 통한 탄소중립 가속화'를 위해 국내 에너지산업의 디지털 및 인공지능 관련 현황을 자세히 진단하고 발전, 전력망 등 전력 시스템의 고도화와 에너지 신산업의 발굴·육성을 위해 주요 공공기관과 산업계·학계의 전문가가 폭넓게 참여하는 전담조직(TF)을 가동하고 있다.

이번 제5차 회의는 지난 5월 20일에 발표한 '에너지 분야 디지털·인공지능 전환 추진 전략'과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7년 인공지능 지원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에너지 데이터의 중장기 계획인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로드맵)'을 중심으로 데이터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공단은 △데이터 활용 기반시설(인프라) 구축, △민간 주도 혁신 생태계 조성, △ 에너지 대전환 가속화를 위한 신산업 육성 등으로 구성된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을 공개한다.

'마이데이터'는 개인이 자신의 에너지 사용량 등의 개인정보를 전력판매업자 또는 데이터중개업자 등 제3자에게 정보제공 동의를 전제로 전송하고, 관련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서비스는 올해 말부터 천만 가구를 시작으로 2030년까지 전국의 2천만 가구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에너지 분야 개인정보 전송에 관한 고시' 발령(2026.6.1.)으로 마이데이터 제도가 에너지 분야로 확장됨에 따라 흩어져 있는 개별가구의 전기, 가스 등 에너지 사용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맞춤형 에너지 사용량 절감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 가능해졌다.

또한, 김희태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교수가 에너지 소비 최적화 등 비용 절감형 서비스뿐 아니라 데이터 개방을 통해 새롭게 창출될 것으로 기대되는 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후보*도 소개한다.
* 신산업 예) 전력계통 데이터를 활용한 태양광 발전 입지 선정 서비스, 에너지 데이터를 활용한 전기차 공유 업체의 양방향 충·방전(V2G) 서비스 등

오일영 기후에너지환경부 기후에너지정책실장은 "이번 마이데이터 도입을 시작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한 데이터 공유·개방방안을 마련하여 인공지능을 활용한 한국형 녹색 전환과 에너지 대전환 추진에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제5차 회의 개요.
2. 에너지 마이데이터 추진 이행안(로드맵) 개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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