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및 「추락사고 핵심 안전수칙」 현장 이행 확인
- 혹서기 지방관서장 매주 1회 이상 직접 현장 불시점검 강화 추진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6월 29일(월) 14시, 대전광역시 동구 소재 ○○대학교 기숙사 신축공사 현장을 불시에 방문하여 건설현장 노동자의 온열질환 및 추락사고 예방조치 이행 여부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폭염이 본격화되면서 전국 응급실로 내원한 온열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폭염은 노동자의 주의력을 저하시켜 추락사고 발생위험이 높아지는 점을 감안하여 폭염 취약업종인 건설현장에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추락사고 핵심 안전수칙**」이 실제 현장에서 철저하게 지켜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것이다.
점검 결과, ▲ 폭염에 직접 노출되는 최상층 알폼거푸집 설치 작업장소에 그늘진 장소와 시원한 물이 마련되지 않음 ▲ 이동통로와 지하층 이동식비계 작업구간에 안전난간 미설치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지시했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이날 전국 지방노동관서장에게도 불시 점검을 긴급 지시하면서, 여름철 폭염·질식 및 동일·반복 재해 근절을 위해 매주 1회 이상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관리할 것을 당부하였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폭염은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에 직결되는 기후 재난이지만,「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과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철저하게 이행하면 온열질환은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추락 위험 작업 시에는 안전난간, 작업발판, 개구부덮개 설치 및 안전대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라고 강조하였다.
특히, "중대재해는 언제, 어디서든, 누구에게든 발생하므로 한순간도 안전관리를 소홀히 하지 않아야 하며, 무더위 속에서 작업속도보다 안전이 최우선으로 위험징후가 보이면 작업을 즉시 멈추고 충분한 휴식과 정비를 거치는 것이 가장 빠른 작업이다"라고 노사 모두에게 당부했다.
문 의: 안전한 일터 프로젝트 추진단 나상명(044-202-8881), 이근배(044-202-8882), 홍현종(044-202-8945)
건설산재예방감독과 민병윤(044-202-8943), 이재은(044-202-8940)
직업건강증진팀 박현건(044-202-8891), 한진우(044-202-88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