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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수출입동향

2026년 6월 그리고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1,023억 달러이며, 사상 처음으로 월 1,00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넘은 국가는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서 우리나라가 네 번째에 해당됩니다. 품목별로는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서 18개 품목이 상승하였습니다.
#부처브리핑 #정책브리핑

반갑습니다. 산업통상부 무역투자실장 강감찬입니다.

2026년 6월 그리고 상반기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6월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71% 증가한 1,023억 달러이며, 사상 처음으로 월 1,000억 달러를 초과 달성하였습니다. 월 수출 1,000억 달러를 넘은 국가는 독일, 중국, 미국에 이어서 우리나라가 네 번째에 해당됩니다.

품목별로는 20대 주력 수출 품목 중에서 18개 품목이 상승하였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약 200% 증가하며 448억 불을 기록하였고, 월 400억대를 초과하였습니다.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 28% 증가하였고, 여기에 컴퓨터를 제외한 수출도 19% 증가하였습니다.

석유제품과 석유화학 수출은 유가 상승으로 각각 49.8%, 18.8%의 높은 증가율을 기록하였습니다.

자동차·일반기계·철강은 미국 관세, 보호무역 조치에도 불구하고 전년... 전월과 달리 전년 대비 증가세로 반전하였습니다.

화장품과 농수산식품은 각각 42.5%, 16.8%로 증가하며 수출 호조세를 지속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과 CIS를 제외한 7개 지역에서 모두 수출이 증가하였습니다.

대중국과 대미국 수출은 각각 92.1%, 78.6% 증가하였고 대중동 수출은 전월의 7.4% 마이너스 감소한 수준인 8.4% 감소하였습니다.

수입은 30.1% 증가한 661억 달러를 기록하였습니다.

에너지 수입은 고유가 영향으로 45% 증가했습니다. 반도체장비 등 에너지 외 수입 그리고 여기 최근에는 비철도 포함됐는데요, 한 27% 증가하였습니다.

무역수지는 361억... 361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월 300억 달러 흑자 이상을 기록하였습니다.

이어서 상반기의 수출입 동향에 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상반기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48.4% 증가한 4,967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WTO가 공개한 올해 1~4월 수출 실적을 보면 우리나라는 중국, 독일...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서 5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수출은 162.6% 증가하였으며, 반도체 외 품목 수출은 16.4%의 높은 증가를 보였고, 컴퓨터를 제외하여도 수출은 10.8% 증가하였습니다.

상반기 수출입의 주요 특징입니다.

품목별로는 20대 품목 중에서 14개 품목의 수출이 증가하였고, 이 과정에서 반도체가 상반기 수출을 주도하였습니다. 석유제품·석유화학도 호실적을 기록하였습니다.

미 관세, 보호무역주의 확산, 중동전쟁 등에도 자동차는 -1.1%, 철강은 2%, 일반기계는 2.9% 수출이 소폭 감소하면서 선전하였습니다.

지역별로는 중동, CIS 등 7개 수출에서 계속 증가하였습니다.

대미국 수출은 50.5% 증가하였으며, 비중은 18.6%에서 18.8%로 증가했습니다.

대중국 수출은 64.6% 증가하였고, 대아세안 수출도 53% 증가했습니다. 각각 수출 비중도 증가했습니다.

대중동의 수출은 중동전쟁 영향으로 조금씩 감소했습니다.

수입은 16.6% 증가한 3,584억 불을 기록하였습니다.

에너지 수입은 원유를 중심으로 6.6% 증가하였고, 에너지 외 수입은 반도체장비·비철금속 중심으로 19.1% 증가했습니다.

상반기 무역수지는 1,383억 달러 흑자를 기록하였습니다.

이상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04:03)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실장님, 먼저 1,000억 달러를 달성했는데 일단 올 하반기에 전체적으로, 품목 전반적으로 수출 전망을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그다음에 6월 메모리 고정가격이 DDR5가 40달러, 낸드가 29달러로 계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이 같은 상승 흐름이 언제까지 지속될 것으로 보시는지 이렇게 두 가지가 궁금합니다.

<답변> 하반기 수출 전망을 물어보신 거죠? 지금 현재 상반기 수출이 약, 거의 5,000억 불에 근접해 있는 상황이고요. 하반기 수출을 같이 바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실제로 월 수출 1조 불 전망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십니다.

제가 지난번 5월 수출 브리핑할 때 불가능하지 않다, 이렇게 말씀을 드렸는데요. 지금은 그 불가능성에서 가능성으로 점점 바뀌고 있다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 요인은 첫 번째는 반도체 가격이 지난 5월에 비해서 6월이 조금 더 2불 이상, D램·낸드 가격 모두 다 올랐고 아직까지 하반기에도 계속 반도체 가격은 이 상승세를 지속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물량의 공급은 계속 좀 제한된 측면이 있고요. 반도체 부분에서 국내 오히려, 국내 기업들, 삼성과 하이닉스의 국내 하반기의 물량 증가, 공장 증설에 따른 증가분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반도체 부분에서는 좀 긍정적이라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1조 불 달성에 있어서 또 중요하게 봐야 될 부분은 유가 부분입니다. 상반기 수출에서 굉장히 크게 기여했던 부분은 석유제품하고 석유화학 부분인데 이 부분의 유가 전망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지난 8월 15일에 주요 기관들이 브렌트유 기준으로 한 80억 달러를 전망하였는데 이 가정은, 한 7월 말까지 호르무즈 해협의 중동전쟁이 조금 더 안정화된다는 가정하에서 이런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하반기에 여전히 유가는 불확실한 상황입니다, 아직 종전이 됐다고 보기는 어려운 상황이고요. 일정 정도 유가가 고유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보면 석유제품·석유화학의 일정 정도의 지속 가능성은 좀 있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울러서, 상반기 수출에서 굉장히 주요한, 기여했던 부분들은 자동차·철강·일반기계의 어떤 수출 호조세입니다. 여전히 그런데 대미 관세라든지 EU TRQ 적용이라든지 여전히 보호조치 무역이 남아 있기 때문에 하반기에는 좀 더 그 불확실성이 좀 더 높아지겠다, 생각이 들고요.

그래서 다시 정리하자면, 금년도 1조 불 가능성은 제가 지난번 5월 발표 때보다는 훨씬 더 가능성이 높아졌다. 상대적으로 보통 하반기에 조금 더 상반기보다는 수출이 많이 되고 있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그런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중간에 실장님께서 국제 상반기 수출 순위를 국가별로 말씀해 주셨는데, WTO 기준 1~4월 중국, 미국, 독일, 네덜란드에 이어 우리가 5위인 게 맞습니까?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질문> 상반기 기준으로 우리나라 국제 수출이 한 5위권 정도로 예측이 되는 상황인데 이 데이터를 좀 주시면 좋겠고요. 그리고 일본은 몇 위인지 여쭤보겠습니다.

<답변> 일단 수치는 드릴 거고요. 8위라고 합니다, 1~4월 기준으로.

<질문> 전체 1위부터 10위까지 저희가 좀, 기자단이 데이터를 받을 수 있을까요?

<답변>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실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수출 숫자가 잘 나와서 사실 이게 꿈이라면 깨지 않고 싶을 정도로 높은 부분도 있는데요. 저희가 환율이 요새 높아서 이 고환율 부분이 저희 수출 실적에 영향을 미친 부분을 조금 나눠서 설명을 해주실 수 있는지. 가령, 수출로 인해서 수출 호조세가 이뤄진 부분, 또 단순히 환율 상승으로 인해서 수출 가액이 증가한 부분, 이런 부분을 조금 설명해 주셨으면 좋겠고요.

그리고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 하반기에 어떤 가격이나 물량이나 이런 부분이 상승세가 지속될 거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최근에 애플이나 이런 기업들의 가격 인상이나 최근에는 약간 물량 그런 다운사이클에 대한 우려도 일부 있는 것으로 우려가 최근 나오고 있는데 이런 부분은 어떻게 보시는지 한 번 더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변> 일단 여전히 환율이, 무역수지가 상반기에 1,300억 달러 이상의 흑자를 기록하였고 이번 달에 300억 달러 이상의 무역 흑자를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고환율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환율이 굉장히 높게 유지되고 있는 이유는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지금 설명은 하고 있는데 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을 더 추가적으로 드릴 필요까지는 없을 것 같고요.

다만, 환율로 인해서 수출이 증가했다, 라고 하는 부분들은 저희들이 보기에는 꼭 그런 영향은 그렇게 많지 않다, 라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이유가 뭐냐 하면, 우리 제품들의 지금 대부분의 수출의 상황이 환율에 따라서 어떤 제품가격을 변동시키거나 그런 요인이 많지 않습니다. 당장 반도체만 하더라도 대부분 다 거의 달러 베이스로 기본적으로 고정가를 해서 지금 수출이 되고 있는 부분들이고, 다른 품목들도 대부분 다 달러 기준으로 실제로 수출하고 있기 때문에 달러 변동에 의해서 실제로는 수출이 증가된다, 이렇게 볼 수는 없고요.

즉, 가격 경쟁력에 따라서 예를 들면 원화에 의한 수출이 아니다, 라는 말씀드리고 싶고, 오히려 저희들이 보기에 오히려 더 영향력 있는 건, 영향이 있는 건 유가라든지 글로벌 공급 과잉 품목의 문제입니다. 철강, 석유화학 이런 품목들의 글로벌 공급 과잉 상황에 따라서 물량 경쟁 구조가 주요 국가들에서 벌어지고 있기 때문에 이런 부분들의 영향이 있다.

그리고 자동차의 경우는 자동차 내 품목을 더 들여다보시면 상대적으로 내연차 수출이 점점 더 줄어들고 있고 전기차나 친환경차 부분의 수출이 좀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결국 우리나라 품목의, 우리나라 제품들의 경쟁력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부분이 아닌가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반도체 업황에 대해서 물어보셨는데요. 말씀드린 대로 반도체, 우리가 주로 수출하고 있는 D램과 낸드의 가격이 얼마가 될 것이다, 가격 전망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다만, AI 데이터센터라든지 아울러서 IT 제품의 수요까지도 계속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인데요. 최근에 반도체뿐만 아니라 컴퓨터 수출 관련된 IT 제품기기 수출도 굉장히 빠르게 늘고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실제로 칩 가격 상승에 따른 효과라고 볼 수 있는데 반도체 가격에 대한 전망 부분들에 대해서는 여전히 불확실합니다, 다만.

다만, 제가 말씀드린 대로 이 추세가 굉장히 견고한 부분이 있다고 보고 있고, 저희들 산업부에서는 금년 하반기까지는 이러한 상승세 국면이 계속될 것이다, 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어떤 휴대폰이라든지 이런 부분에서 가격에 영향을 줄 수는 있죠, 당연히. 왜냐하면 최종 제품 수요군이 줄기 때문에. 다만, 이 부분도 상대적으로 과거에 비하면 모바일에서 D램이나 낸드나 이런 거에 탑재되는 비중이 점점 줄고 있기 때문에 큰 반도체 영향에, 큰 대세 영향에는 크게 영향이 있지 않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실장님, 수고 많으십니다. 제가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월별 총수출액에서 반도체와 컴퓨터를 제외한 금액을 좀 계산해 봤는데 반도체와 컴퓨터 외 품목의 수출, 컴퓨터 외 품목의 수출도 상당히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전월에 비해서 반도체와 컴퓨터 외 품목이 60억 달러 정도 이렇게 많이 늘어났는데 이 같은 증가세의 원인을 어떻게 보고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답변> 이번 6월 수출이 1,000억 불을 달성하게 된 가장 큰 요인은 반도체입니다. 다만, 그 반도체만으로는 어떤 1,000억 불 달성이 됐다고 보기는 어렵고요. 가장 큰 중요한 역할은 반도체 이외의 기존 주력 품목의 선전입니다. 그러니까 자동차·일반기계·철강이 다 전월 대비 다 플러스가 됐다는 게 굉장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들이 상당 늘 걱정, 늘 걱정해 왔던 석유제품·석유화학 같은 품목들도 다행히 유가 상승으로 인한, 수출 단가 상승으로 인해서 크게 증가했던 부분이 있고요.

저희들이 계속적으로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화장품·농수산식품·바이오헬스와 같은 소비재 품목에서도 계속적으로 수출이 증가되고 있기 때문에 1,000억 불이 달성됐다. 그리고 이 상반기의 수출 호조를 기록하였다고 볼 수가 있겠습니다.

저희들이 볼 때 6월에 20대 품목, 주요 품목들 중에서 역대 1위한 품목이 8개입니다, 8개. 역대 1위 한 품목이 8개입니다, 반도체 포함된 거고요.

주로 보면, 자동차·석유제품·전기기기·농수산식품·화장품·바이오헬스가 1위를 기록했고, 생활용품조차도 마이너스 감소했습니다만 역대 2위 정도 수준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많은 품목들이 지금 선전을 하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질문> 안녕하세요? 실장님, 제가 궁금한 거는 앞서 TRQ가 하반기 우려사항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이 제도가 철강과 반도체에 미칠 영향을 조금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실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반도체 가격 상승이나 철강 수출 감소 등 이런 게 있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답변> TRQ 관련된 내용은 아마 보고를, 아마 설명을 들으셨을 겁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EU 쪽의 수출은 물량으로 보면 줄게 되겠죠. 그런데 한편으로는 물량이 주는 만큼 단가 상승 가능성은 조금 있습니다.

그리고 문제는 또 EU 쪽으로 못 가다 보니 제3국에서의 공급 과잉 여지가 있습니다. 그 부분이 조금 더 마이너스 요인이 있고요.

또 한편으로 다만 좀 더 글로벌리하게 좀 더 포괄적으로 보면, 지금 철강 부분에서 철근 쪽이 AI 데이터센터 등으로 인해서 수요가 굉장히 조금 있습니다, 건설 수요에 따라서. 그래서 가격이 실제로 지금 이번 달 수출이 플러스된 것도 그런 부분에 작용을 하고 있는 부분입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보시면 철강 수출이 지금 당장 EU TRQ가 있기 때문에 저희들이 굉장히 불확실성 요인이 있다고 말씀드리고, 다만 그 수출이 어떻게 작용할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되겠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고요.

다만, 국내적으로 보면, 그래서 우리 철강 업계들이 좀 더 어려운 부분들이 있기 때문에 조만간에 철강 관련된 대책을 발표하겠다, 라고 말씀드린 바가 있습니다.

그리고 질문이 아마 TRQ라는 관점보다 최근에 제가 좀 관심 있는 부분은 최근에 비철 관련된 부분의 수출이 증가한 부분도 있고 수입도 굉장히 많이 증가한 부분이 있습니다.

이 철강, 비철 부분에서 우리가 많이 좀 관심 있게 보는 부분들은 이것도 똑같이 AI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또는 케이블에 들어가는 알루미늄과 구리 이런 쪽입니다.

최근에 알루미늄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중동 쪽, 전기... 생산하기 위해서는 전기료가 굉장히 중요한 비용으로 작용이 되고 있고, 그래서 알루미늄 공장 생산을 중동에서 많이 생산합니다.

그런데 중동에서 전쟁으로 인해서 수입이 조금 더 어려워지다 보니 글로벌리하게 알루미늄 가격이 올라갔고요. 수요는 높아졌는데 비해서 공급이 제한되니까 알루미늄 가격이 많이 올라갔고, 그래서 실제로 비철 쪽의 수출이 굉장히 많이 늘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원유... 원료 수입에서도 솔직히 그래서 아울러서 가격이 좀 올라간 부분들이 비철 쪽에서 구리·알루미늄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렇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이것도 AI 데이터센터과 관련된 영역입니다.

<질문> 안녕하십니까? 미국·중국으로 보니까 거의 200억 달러 수출 했고 반도체도 전년 대비 3~4배씩 수출이 양쪽 다 늘고 있는데, 약간 두 나라는 약간 경쟁 관계에, 그러니까 AI 혁명에서 경쟁 관계에 있고 한데 어떤 그 두 나라가 AI 경쟁을 하면서도 결국 우리나라 메모리를 양쪽 다 많이 수요를 하고 있다, 이렇게 볼 수 있는지, 어떤 제품군이 수요가 많은지 이런 게 궁금하고요.

그리고 상반기에 전쟁이 있었는데도 이렇게 되게 좋은 실적이 이어지고 있는데 TRQ 말고도 하반기 약간 한국 수출에 좀 안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는 요인들이 뭐, 뭐 있는 거로 보고 계시고 그거에 대해서 어떻게 대책을 준비하고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이 6월은, 그러니까 일본 상반기 실적이 어느 정도 될 거라고 보고 계시고, 올해 그래서 우리나라 총 수출 순위는 몇 위까지 될 거로 보시는지까지 부탁드립니다.

<답변> 중국과 미국의 주요 품목 수출 부분은 저희들이 따로 데이터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다만, 전통적으로 미국과, 특히 중국에서 반도체 수출... 수입에 대한 반도체 수요가 굉장히 많기 때문에 그쪽 부분의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서 증가했다고 볼 수가 있을 것 같은데요. 아마 품목은 조금 더 분석해서 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하반기 불안요인을 말씀 주셨는데요.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하반기 수출의 가장 큰 불안요인은 상대적으로는 어쨌든 낮아지고 있긴 합니다만 반도체 가격 단가의 변동성이 전체 수출에, 반도체 수출에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고요.

그리고 두 번째는 유가입니다, 유가. 유가에 따라서 전체적으로 석유제품·석유화학의 감소, 하향 가격 가능성이 좀 더 있습니다.

그리고 글로벌 공급 과잉이 중동에서의 어떤 물류 문제가 조금 더 해결되면 조금 더 완화되면서 실제로 단가도 좀 떨어질 거고, 다만 저희들이 그동안 휘발유·경유·등유에 대해서 수출 통제, 물량을 묶었던 부분들이 조금 더 올라가는 부분도 있기 때문에 석유제품에서는 플러스·마이너스로 이동 같이 있다, 이렇게 볼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보호조치 관련돼서는 EU 철강 TRQ 문제도 좀 있고, 자동차의 전반적으로 지금 전기차나 친환경차 수출은 많이 증가하고 있는데 여전히 내연차 쪽으로의 수요는 점점 더 줄지 않을까, 그러다 보면 내연차 수요가 줄면 수출도 조금 감소, 함께 감소하는 영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좀 플러스 요인으로 볼 수 있는 건 중동 쪽에서 오히려 전반적으로 종전에, 종전 이후에 전후 재건 수요라든지 그동안 막혀 있었던 자동차나 자동차 부품, 이런 부분의 수요들이 조금 더 증가하면서 상반기 때 굉장히 많이 감소했던 중동 쪽의 수출이 조금 더 개선될 여지가 많이 있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러니까 좀 정리하면, 반도체 단가, 유가, 그다음에 보호조치, 보호무역조치 그리고 최근에 친환경차로의 자동차 쪽에서의 전환. 저희들이 자동차 부품 쪽에서 계속 마이너스 요인이 생기는 것들을 좀 살펴보면 친환경차로의 전환이라는 부분이 중요한 부분이고요.

왜냐하면 친환경차가 전통적으로 자동차 부품 수요를 조금 더 떨어뜨리는 부분이 있고요. 현지화 생산이 좀 는 부분도 있고, 그리고 중동전쟁에 따라서 오히려 관련된 부분에서 추가 플러스 요인이 있겠다, 이렇게 볼 수가 있겠습니다.

그리고 일본의 수출 전망을 저희들이 평가하기 좀 어려운 것 같고요. 다만, 지금 상태로 보면 1~4월 정도 수치와 저희들이 좀 더 분석해서 적당한 계기에 일본 수출에 대해서는 한 번 더, 전망이라든지 얼마쯤 될 것 같다든지를 볼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지금 현재 기준으로 보면 수출 5강 정도는 충분히 가능하지 않을까, 라고 생각은 합니다.

실질적으로 네덜란드가 이 재무역, 그러니까 단순 유럽 이외의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을 해서 네덜란드는 거의 한 40% 가까이 전후를 바로 수출을 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실제로 네덜란드의 수출은 조금 전체 수출이라고 하는 맥락에서 좀 다른 면이 있는데 어쨌든 네덜란드 제외해 놓고 보면 거의 수출 4강이라고 볼 수도 있겠습니다.

<질문> 실장님, 중동전쟁이 사실 끝나가서 지금은 중동전쟁 관련해서 중동 관련 수출이 지금 좀 안 좋게 나와 있지만 아마 하반기에 가면 지금보다는 훨씬 더 좋아지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어서 아마 수출 이런 부분에도 더 플러스 요인이 될 거 같은데 중동 수출 관련해서 어떤 품목들이 유망하게 수출 전망으로 꼽혀지는지, 그리고 만약에 이렇게 된다면 어느 정도의 수출 증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는지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일단 중동전쟁이 정상화된다, 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립니다. 지금 당장 중동 상황이 아직 명확하게 끝난, 종료된 상황도 아니고 불확실성이 있기 때문에 만일에 개선이 된다고 하면 좀 그동안 묶여 있었던 자동차나 자동차 부품 관련된 부분들의 수출이 조금 더 개선되지 않을까, 라고 보고 있고요.

아울러서, 전후 복구용으로 전기기기·건설·수송·일반기계류 쪽, 그다음에 철강 그리고 의료기기나 의약품 쪽의 수출이 조금 더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부분은 좀 더 그쪽에서 수요가 얼마만큼 되는지에 따라서 변동 요인은 있는데 일정 부분의 수출 증가 요인은 분명히 있겠다,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다만, 전체 금액이 얼마나 될 건지 보기에는 저희들이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질문> ***

<답변> 맞습니다. 화장품·생활용품도 당연히 증가할 요인이 많이 있습니다. 실제로 최근에 중동 쪽에서 그런 수요가 굉장히 많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살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굉장히 다양한 형태로 지금 구매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답변> (사회자) 더 이상 질문이 없으시면 이상으로 수출입 동향 브리핑을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브리핑에 참석해 주신 기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고생하셨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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