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재활병원 소아재활병동 대상 노후 시설 환경개선 및 후원물품 전달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환경유해인자 시험·검사기관과 함께 7월 1일 서울재활병원(서울 은평구 소재)에서 '어린이 환경안전 및 사회적 책임 강화를 위한 사회공헌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참여 시험·검사기관 :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재)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재)FITI시험연구원, (재)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 (사)대한산업안전협회, (재)한국환경수도연구원, (사)에스이엘안전기술원, (재)한국환경조사평가원, (사)KOTITI시험연구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어린이 활동공간의 환경안전관리기준 준수여부를 확인하는 환경유해인자 시험·검사기관을 지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념식에는 이들 시험·검사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발전 방향을 모색한다.
시험·검사기관의 제안으로 시작된 어린이 사회공헌활동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지역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하여 서울재활병원 소아재활병동을 대상으로 5월부터 환경개선사업을 추진해 왔다.
병동 내 환경유해인자에 대한 안전진단을 꼼꼼히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이 필요한 노후 바닥재, 세면대, 가구 등을 새롭게 교체하는 등 환경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 당일에는 치료 중인 어린이를 위해 '2026년도 우수 환경도서'와 장난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동 생활 중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냉장고 등의 후원 물품도 함께 기부한다.
이지선 서울재활병원장은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환경개선에 나선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시험·검사기관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금한승 기후에너지환경부 제1차관은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뜻깊은 결실을 보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아이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1. 사회공헌사업 기념식 개요.
2. 서울재활병원(소아재활병동) 주요 개선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