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미 의회와 한-미 경제·통상 협력 증진방안 모색
통상교섭본부장, 미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대표단 면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6.4.2.(목) 서울에서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Congressional Study Group on Korea) 대표단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면담은 미 의회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주요 현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양국간 상호 협력 증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18.2월 출범한 미국 의회 내 한국 관련 초당적 연구 모임
통상교섭본부장 – CSGK 대표단 면담 개요 >
- 일시·장소: 4.2(목) 10:00~10:45,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회의실
- 참석자: (우리측)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등
(미측) 美 하원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소속 의원 6명* 등
* 아미 베라 의원(Ami Bera, 민주-캘리포니아), 라이언 징키 의원(Ryan Zinke, 공화-몬태나),
마크 포컨 의원(Mark Pocan, 민주-위스콘신), 메리 게이 스캔론 의원(Mary Gay Scanlon, 민주-펜실베니아)
질 토쿠다 의원(Jill Tokuda, 민주-하와이), 팻 해리건 의원(Pat Harrigan, 공화-노스캐롤라이나)
양측은 한미 양국이 단순한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기술 분야로 실질협력이 확대되어 나가고 있음을 평가하고, 이러한 공감대 하에서 양국의 주요 정책 현황과 무역·투자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하였다.
특히,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대미투자특별법 제정 등 전략적 투자협력 확대를 위한 기반이 조성되었음을 설명하고, 이를 기반으로 양국 공통 관심영역에서의 양국간 협력이 심화될 수 있도록 코리아스터디그룹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였다.
정부는 앞으로도 한미 통상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대미 진출 우리 기업에게 우호적인 비즈니스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미측 주요 인사들과 적극 소통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