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가데이터처 경제동향통계심의관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6월 소비자물가동향을 발표하겠습니다.
2페이지입니다.
2026년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19.99로 전월대비 0.1% 상승하였고,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하여 전월 3.1%보다 0.1%p 상승하였습니다.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전월대비 변동 없고, 전년동월대비 2.5% 상승하였습니다.
농산물 및 석유류제외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2.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3.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식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2.3% 각각 상승하였고, 식품이외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4.1% 상승하였습니다.
신선식품지수는 전월대비 0.3% 하락, 전년동월대비 0.4%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4페이지, 소비자물가지수 부문별 동향입니다.
지출목적별 동향입니다.
전월대비 식료품·비주류음료, 가정용품·가사서비스, 보건, 주류·담배, 의류·신발은 상승하였고, 음식·숙박, 주택·수도·전기·연료, 교육은 변동 없고, 교통, 오락·문화, 통신은 하락하였습니다.
전년동월대비는 교통, 음식·숙박, 오락·문화, 식료품·비주류음료, 주택·수도·전기·연료 등 모두 상승하였습니다.
다음은 6페이지, 품목성질별 동향입니다.
상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3.8%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농축수산물은 전월대비 0.4%, 전년동월대비 3.2% 각각 상승하였고, 공업제품은 전월대비 0.3%, 전년동월대비 4.4% 각각 상승하였습니다.
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2.6% 상승하였습니다.
집세는 전월대비 0.1%, 전년동월대비 1.0% 각각 상승하였고, 공공서비스는 전월대비 0.1% 하락, 전년동월대비 1.6% 상승하였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전월대비 0.2% 하락, 전년동월대비 3.4% 상승하였습니다.
자세한 주요 등락품목은 7페이지 표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고 질문 받도록 하겠습니다. (03:02) [질문·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표기하였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질문드리겠습니다. 돼지고기와 소고기 가격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이게 어떻게, 이게 왜 올랐는지와 파 이런 농산물도 파 가격이 눈에 많이 띄던데 이것도 왜 올랐는지 설명해 주시겠습니까?
<답변> 일단 축산물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이번 달에 국산소고기는 17.5% 상승했고요. 지난달 4.2%에서 상승 폭은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이유는 아무래도 공급량이 줄었... 도축 마릿수 감소 등 공급량이 줄어든 영향으로 보입니다. 그다음 돼지고기 같은 경우도 아마 도축 마릿수 감소라든지 수입 가격 상승 영향으로 인해서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다음에 농산물에서 파가 이번 달에 크게 상승한 품목인데요. 지난달에 15.7%에서 이번 달에 37.1%로 상승 폭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이 부분은 봄대파 재배면적이 감소했다든지 생육 지연, 최근에 더운 기상으로 인해서 생육 지연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질문> 죄송한데 수입 가격 상승과 우리나라 고기 상승과 다른가요? 아니면 둘을 합쳤기 때문에 올라갔다는 말씀인가요?
<답변> 돼지고기 같은 경우는 국내도 저희가 세부 규격으로 있고 수입 돼지고기도 같이 조사를 하고 있습니다.
<질문> 묶여서 그렇기 때문에 올랐다는 말씀이신 거죠?
<답변> 네, 그렇습니다.
<질문> 그리고 아까 국산쇠고기 17.5%라고 제가 잘못 들은 것 같고요. 7.5%가 맞는 거죠?
<답변> 아니, 아닙니다. 국산, 아까 축산물 국산소고기 7.5%입니다.
<질문> 그렇죠?
<답변> 제가 혹시... 지난달 4.2%고 이번 달에 7.5%입니다.
<질문> 하나만 더 여쭈면 최고가격제가 인하됐지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도 계속 떨어지고 있는 추세인데 7월이나 8월 이럴 때는 최고가격제 인하 효과가 발효, 발의가 되면 어떻게 석유류제품 가격이 크게 떨어지고 전체 물가도 크게 떨어질 거라고 예상을 하실까요?
<답변> 일단은 저희도 예상은 조심스럽긴 합니다만 적어도 석유류 부분에 있어서는 지난달에 최고가격제가 2,000원대 초반이었고요. 이번에 6월 27일에 발표된 최고가격제는 1,700원대 중반으로 알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지금 현재 오피넷 결과도 보면 7월 초에 지금 계속 하락 추세인 걸로 알고 있고 또 그러면 최고가격 수준까지는 어느 정도 하락하지 않을까 예상하고 있고, 특별히 지난, 작년하고 비교했을 때 기저효과는 석유류에서 크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아마 최고가격제 하락한 부분만큼 이번 달에 석유류 가격이 하락하고, 또 그걸로 인해서 소비자 전체 물가도 적어도 다른 부분에 큰 변동이 없는 한 하락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다만, 농축수산물이라든지, 또 기타 가공식품이라든지 이런 부분은 더 추후에 좀 계속 살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전년도에 이어서, 전년도에 이어서 올해도 환율, 고환율 때문에 굉장히 영향이 좀 있을 거라고 생각을 하는데요. 작년에도 제가 국장님께서 설명했... 작년에 여쭤봤었던 게 빵·커피·치즈·식용유, 원재료비 상승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들에 대한 가격 변동이 현재... 물가 변동이 어떻게 있었는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답변> 일단 이번 달 같은 경우 저희 가공식품은 0.9% 상승했습니다. 지난달에 0.8%에서 좀 유사한 수준을 보이고요. 아무래도 원자재 가격 상승 요인도 하반기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적어도 이번 달 같은 경우는 최근, 작년에 높았던, 작년에 3·4·5·6월 가공식품들이 인상한 품목들이 많거든요. 그게 1년 전년동월 되면서 그 기저효과로 상승 폭이 좀 줄어든 것도 있고요.
그다음에 또 올 연초에 밀가루·설탕·빵·라면 등 지금 업체들에서 출고 가격이나, 같은 영향으로 인해서 현재 올해 지금 6월은 0.9% 상승했습니다.
다음에 아까 환율 영향 말씀하셨는데요. 일단 아까, 방금 말씀하신 환율로 인해서 원자재가 가공식품이라든지 외식에 어떻게 반영될지는 좀 지켜봐야 되고 아직까지 이번 달에는 큰 영향은 없었고요.
다만, 환율로 인해서 수입수산물이나 수입과일 같은 경우는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라고 보는데 이번 달 이렇게 보면 환율이 올라서 수입 가격이 상승한 요인도 있겠지만, 또 일부 과일들은 수출 국가의 작황 사정이라든지 이런 부분으로 인해서 약간 상반된 모습을 보인 것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수입과일만 말씀드리면 전월비 기준으로 망고 같은 경우는 수입 가격이 상승해서 이번 달에 망고는 10.9% 상승했는데요. 반면에 아보카도 같은 경우는 환율 상승에도 불구하고 아마 수입 가격이 하락하면서 아보카도는 전월보다 7.3% 하락했습니다.
그러니까 망고는 제가 알기로는 태국 등 작황 부진으로 인해서 수출 국가에서의 작황 부진이 수입 가격 상승으로 인해서, 또 거기에 환율이 영향을 미친 영향으로 보입니다.
다만, 이런 식으로 이렇게 수입과일이나 수산물이나 축산물도 마찬가지로 오른 것도 있고 내린 것도 있고 좀 그런 영향을 지금 보이고 있습니다.
<질문> 저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이제 곧 휴가철이지 않습니까? 그래서 휴가철 때 되면 먹거리 중에서 어떤 것들이 좀 오를 가능성이 있는지, 이런 거 통상적으로 뭐 이런 추이나 이런 게 있습니까? 특징 같은 게.
<답변> 일단 보통 휴가철 하면 저희가 요즘은 아무래도 주로 축산물 부분이라든지, 아무래도 수요가 증가하는 영향이 항상 휴가철이라든지 그런 게 축산물에 좀 영향을 미치고요.
그다음에 꼭 먹거리 아니어도 휴가철 같은 경우는 해외단체여행비라든지 호텔이라든지 이런 여행이나 레저 관련된 요금들의 아마 성수기 일수 증가 등으로 인해서 일부 상승 요인도 있는 반면, 지금 해외단체여행비라든지 국내단체여행비, 국제항공료, 국내항공료는, 또 하나는 최근 국제유가 하락에 따라서 아마 유류할증료가 지금 인하 중이거든요. 그로 인해서 하락 요인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더 이상 질문 없으시면 간단히 총평하고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6월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동월대비 3.2% 상승하여 전월보다 0.1%p 확대되었습니다.
주요 상승 부문을 말씀드리면 공업제품이 4.4%, 서비스가 2.6%, 농축수산물이 3.2% 각각 상승했습니다.
품목성질별로 말씀드리면 농축수산물은 전체적으로 상승 폭이 지난달의 2.2에서 이번 달에 3.2%로 확대되었습니다.
이유는 수산물 같은 경우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상승 폭이 축소되었으나, 생육 지연이나 재배면적 감소 등으로 인해서 출하량이 감소한 파 등 농산물이 상승 전환되어 전체적으로 농축수산물은 상승 폭이 확대되었습니다.
반면에 석유류 같은 경우는 지난달과 휘발유 등은 큰 변동이 없었으나 자동차 LPG 가격 소폭 상승으로 상승 폭 또한 소폭 확대되어 지난달의 24.2%에서 이번 달에 24.7%로 상승하였습니다.
공산품 같은 경우는 최근 재료비 상승이라든지 신제품 출시 영향으로 인해서 대형 승용차나 컴퓨터 등 내구재 출고가가 인상되면서 상승 폭이 확대되어 공산품 중 내구재는 이번 달에 3.1% 상승하였습니다.
개인서비스는 외식 상승 폭은 동일하나 성수기 일수 감소라든지 유류할증료 인하로 승용차 임차료, 해외단체여행비 등의 여행·숙박 관련 품목이 내리면서 상승 폭이 지난달에 비해 축소되었습니다.
이상 발표를 마치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