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8주년 국방부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실시
□ 국방부는 4월 2일(목) 국방컨벤션에서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습니다.
ㅇ'예비군의 날'은 예비군 창설을 기념하고 국민적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68년 4월 1일 제정되었으며, 매년 4월 첫째 금요일에 정부 기념식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ㅇ이날 행사는 포상 수여식, 격려 행사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모범예비군 42명과 가족, 15개 예비군 육성 단체 및 우수부대의 대표자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 기념행사는 먼저 예비전력 정예화에 기여한 단체 및 부대를 대상으로 포상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ㅇ총 9개 단체에는 정부포상이, 6개 부대에는 국방부장관 부대표창이 수여되었습니다.
ㅇ특히, 국방부장관 부대표창 대상에는 올해 신설된 '예비군훈련 우수부대' 분야에서 예비전력 정예화에 크게 기여한 육군 2개 여단이 포함됐습니다.
□ 대통령 부대표창을 수상한 신충현 계양구 지역대장은 "이번 대통령 표창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생업의 현장에서도 국가가 부르면 언제든 달려와 구슬땀을 흘려준 우리 지역예비군 대원들 모두의 노력 덕분"이라면서, "앞으로도 완벽한 대비태세를 유지하는데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 피해 시 군 연락관 임무를 수행한 경남 산청시 김은규 지역대장은 "34여 년간의 현역 및 예비군지휘관으로 복무한 기간 중 가장 영광된 날"이라면서, "모범예비군이라는 자부심으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주어진 소임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예비군은 국가의 위기상황마다 국민의 삶을 지켜온 국가방위의 최후의 보루"라며, "우리가 지금 누리고 있는 자유와 번영 뒤에는 여러분의 묵묵한 헌신이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습니다.
□ 또한, 안규백 장관은 "올해 지역예비군 과학화훈련장 5개소를 새롭게 구축하고, 상비예비군을 확대하는 등 예비전력 정예화를 추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예비군 여러분의 특별한 헌신에 걸맞은 특별한 예우와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와 정책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