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광고 운영이 디지털 마케팅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를 맞아 광고대행사들의 플랫폼 파트너십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
AI 마케팅 기업 플레이디가 2026년 하반기 토스애즈 우수 에이전시(TEP)에 선정되며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선정으로 플레이디는 토스애즈와의 협업 범위를 넓히는 동시에 광고주를 위한 다양한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플레이디, 2026년 하반기 토스애즈 우수 에이전시 선정 (자료 제공: 플레이디)
구글·메타·네이버 이어 토스까지…플랫폼 협력 강화
TEP(Toss Ads Excellence Partner)는 토스애즈와 협력하는 광고대행사 가운데 광고 성과와 성장 지표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파트너를 선정하는 제도다.
플레이디는 2024년 하반기와 2025년 상·하반기에 이어 이번에도 우수 에이전시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상반기 AI 기반 광고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데이터 중심의 마케팅 자동화 기술을 확대하면서 매체 운영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이번 선정으로 플레이디는 향후 반기 동안 TEP 전용 광고 상품 패키지와 업종별 성과 리포트, 토스애즈 프로모션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토스애즈가 주관하는 오프라인 행사와 실무 프로그램 ‘Excellence Day’에 우선 참여할 수 있으며 공동 캠페인과 전략 세션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플레이디는 토스뿐 아니라 주요 디지털 광고 플랫폼과의 협력도 확대하고 있다. 올해 1분기에는 메타 광고 최적화 지수(OS) 에이전시 부문 3위를 기록했으며 네이버 ‘아웃스탠딩 프리미어 파트너’에도 선정됐다. 또한 2013년부터 구글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글로벌 광고 플랫폼 전반에서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디지털 광고 시장에서는 AI 기반 자동화와 데이터 분석 역량이 광고 성과를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 주요 플랫폼과의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는 플레이디 역시 AI 기반 광고 운영 기술을 앞세워 광고주의 마케팅 효율성과 성과를 높이는 데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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