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트릴리온랩스, AI가 ‘행동 전 결과’ 먼저 검증한다…모바일 월드모델 ICML 2026 채택

트릴리온랩스, AI가 ‘행동 전 결과’ 먼저 검증한다…모바일 월드모델 ICML 2026 채택

트릴리온랩스의 모바일 월드모델 'gWorld'가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인 ICML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 실행 가능한 웹 코드 기반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AI 에이전트가 실제 행동 전 결과를 검증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으며, 글로벌 초대형 모델보다 높... The post 트릴리온랩스, AI가 ‘행동 전 결과’ 먼저 검증한다…모바일 월드모델 ICML 2026 채택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AI 모델 스타트업 트릴리온랩스이 개발한 모바일 월드모델 ‘gWorld’가 세계 최고 권위의 머신러닝 학회인 ICML 2026 메인 트랙에 채택됐다고 7일 밝혔다.

ICML은 세계 3대 AI 학회 가운데 하나로, 채택 논문은 글로벌 연구진의 엄격한 동료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특히 올해 학회가 서울에서 열리는 만큼 국내 스타트업과 대학이 공동 연구한 AI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성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트릴리온랩스, 모바일 월드모델 ‘gWorld’ 논문 세계 최고 권위 AI 학회 ICML 2026 채택 (자료 제공: 트릴리온랩스)
AI 에이전트가 행동 전 결과를 예측하는 ‘모바일 디지털 트윈’
gWorld는 디지털 트윈 개념을 모바일 GUI(그래픽 사용자 인터페이스)에 적용한 월드모델이다. AI 에이전트가 결제나 예약, 삭제 등 실제 작업을 수행하기 전에 결과를 미리 시뮬레이션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월드모델이 이미지나 비디오 생성 또는 잠재공간(latent space) 표현에 집중했다면, gWorld는 실행 가능한 웹 코드(HTML·CSS)를 생성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이를 통해 예측 결과를 실제로 실행하고 검증할 수 있어 AI 에이전트의 신뢰성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기존 모바일 월드모델은 픽셀 단위 화면 생성 과정에서 글자가 깨지거나 화면 구조가 왜곡되는 문제가 있었지만, gWorld는 실행 가능한 코드 형태로 다음 화면을 예측해 렌더링 실패율을 1% 미만으로 낮췄다.

회사에 따르면 gWorld는 파라미터 규모가 50배 이상 큰 Llama 4 402B보다 높은 GUI 예측 정확도를 기록했으며, 8B와 32B 모델 모두에서 일관된 성능을 입증했다. 트릴리온랩스는 두 모델의 오픈웨이트를 공개해 모바일 AI 에이전트 연구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신재민 트릴리온랩스 대표는 “gWorld는 단순히 화면을 생성하는 모델이 아니라 AI 에이전트가 실제 행동에 나서기 전에 결과를 먼저 검증할 수 있도록 하는 모바일 디지털 트윈 인프라”라며 “모바일에서 검증한 기술을 공장과 발전소 등 산업 현장의 디지털 트윈으로 확장해 AI 팩토리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트릴리온랩스는 2024년 설립 이후 70B 규모의 대형언어모델(LLM)을 자체 개발한 데 이어 시각언어모델(VLM), 확산 기반 LLM(dLLM), 모바일 월드모델(gWorld)까지 선보이며 대규모 언어모델부터 멀티모달, 디지털 트윈 분야까지 AI 기술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The post 트릴리온랩스, AI가 ‘행동 전 결과’ 먼저 검증한다…모바일 월드모델 ICML 2026 채택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