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부지방산림청, 산림사업 종사자 안전보건 특별교육 실시
- 춘천·홍천 등 6개 국유림관리소 참여… 안전수칙 교육·사고 예방 중심 현장 대응력 제고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은 산림사업 종사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관내 국유림관리소별로 '산림사업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림사업은 산림 내 급경사지에서 기계톱을 활용한 벌목·조재 등 고위험 작업이 수반되는 경우가 많아 작업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작업 환경이 열악하고 외부 접근이 어려운 산림사업장의 특성상 사전 예방 중심의 안전교육이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북부지방산림청은 춘천, 홍천, 서울, 수원, 인제, 민북지역 등 각 국유림관리소에서 산림사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특별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교육에서는 산림사업 안전수칙 준수, 위험구역 작업 금지, 작업방식 개선, 작업자 간 소통 강화 및 건강관리의 중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한 벌목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수칙과 작업자 준수사항을 교육하고, 산림사업 안전사고 사례 및 예방 영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국유림영림단을 대상으로도 사업장 안전사고 사례 전파와 예방교육, 현장의견 청취 등을 병행하며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송준호 북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 현장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점검을 통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