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4월 2일(목) 오후 국방부에서 美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 하원의원단**을 접견하고 한미동맹 발전 방안과 동맹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 美 의회 코리아스터디그룹(CSGK) : 미국 의회 내 구성된 한국 관련 초당적 연구 모임으로, '18년 2월 공식 출범하였으며, 현재 136명의 상·하원 의원들이 참여 중
** 美 하원의원단(6명) : 팻 해리건(Pat Harrigan, 공화당), 아미 베라(Ami Bera, 민주당), 라이언 징키(Ryan Zinke, 공화당), 마크 포칸(Mark Pocan, 민주당), 매리 스캔런(Mary Scanlon, 민주당), 질 토쿠다(Jill Tokuda, 민주당)
□ 이두희 차관은 美 하원의원단의 우리나라에 대한 깊은 관심에 감사를 전하면서, 한미 양국이 모든 분야에서 굳건한 신뢰를 유지하는 만큼 동맹 발전을 위한 미 의회의 초당적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 美 하원의원단은 이번 방한이 한국의 국방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증진하는 좋은 기회임을 언급하면서, 앞으로도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임을 밝혔습니다.
□ 이두희 차관은 전작권 전환을 위한 우리 정부와 군의 노력을 설명했으며, 전작권 전환이 한미동맹과 연합방위체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 아울러, 이두희 차관은 조선·MRO, 핵추진잠수함 건조 등 한미 양국의 협력이 필요한 현안을 확인하고, 이에 대한 미 의회의 적극적 지지와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 이두희 차관과 美 하원의원단은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양국 정부는 물론 의회의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함을 공감하고, 한미동맹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