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스타트업·투자
생각만으로 재활로봇 움직인다…코스모로보틱스, BCI 기술 상용화 추진

생각만으로 재활로봇 움직인다…코스모로보틱스, BCI 기술 상용화 추진

코스모로보틱스가 뇌파로 재활로봇을 제어하는 BCI 기반 기술의 상용화에 나섰다. 회사는 성인용 재활로봇 'EA2'에 기술을 적용해 중국 허난산보뇌병원에서 성인 보행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향후 청소년용 제품까지 확대해 AI 기반 자립형 재활 서비스를... The post 생각만으로 재활로봇 움직인다…코스모로보틱스, BCI 기술 상용화 추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스타트업뉴스 #벤처스퀘어

재활 의료 분야에서도 인공지능(AI)과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 기술이 빠르게 접목되고 있다. 사용자의 의도를 실시간으로 해석해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순 보조를 넘어 환자가 스스로 움직일 수 있도록 돕는 차세대 재활 시스템이 현실화되고 있다. 특히 고령화와 재활 수요 증가에 따라 웨어러블 로봇과 BCI를 결합한 스마트 재활 기술이 새로운 의료기기로 주목받고 있다.

웨어러블 재활로봇 기업 코스모로보틱스는 뇌파를 이용해 재활로봇을 직접 제어할 수 있는 BCI 기반 기술을 적용한 재활로봇 상용화에 착수했다고 27일 공개했다. 회사는 성인용 재활로봇 ‘EA2’를 시작으로 해당 기술을 적용하고, 중국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며 상용화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 뇌파로 재활로봇 제어하는 기술 장착 (사진 제공: 코스모로보틱스)
AI가 뇌파 분석해 보행 명령 전달…중국서 실증 진행
BCI는 사용자의 뇌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전기 신호를 읽어 컴퓨터나 기기를 제어하는 기술이다.

코스모로보틱스의 재활 시스템은 보행장애 환자가 뇌파 헤드셋을 착용하면 두피 센서가 뇌파를 측정하고, AI 알고리즘이 이를 분석해 사용자가 의도하는 움직임을 파악한다. 이후 재활로봇이 해당 신호를 보행 명령으로 변환해 동작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회사는 현재 중국 정저우에 위치한 허난산보뇌병원에서 의료진과 함께 성인 보행장애 환자를 대상으로 기술을 시험하고 있다.

코스모로보틱스는 중국을 첫 사업화 시장으로 선택했다. 최근 중국 정부가 BCI를 국가 차원의 미래 전략기술로 육성하며 연구개발과 상용화를 적극 지원하고 있는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회사는 이번 기술을 통해 보행장애 환자가 의료진이나 보호자의 지속적인 도움 없이 보다 독립적으로 보행 훈련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향후에는 청소년용 재활로봇 제품군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해 돌봄 서비스와 재활 솔루션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BCI와 AI를 결합한 재활 기술은 의료기기 산업의 새로운 성장 분야로 평가받고 있다. 뇌 신호를 활용한 정밀 제어 기술이 발전하면서 재활 치료의 효율성과 환자의 자립 가능성을 높이는 차세대 재활 플랫폼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The post 생각만으로 재활로봇 움직인다…코스모로보틱스, BCI 기술 상용화 추진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