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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육에서 끝나지 않았다…프리윌린, 하루 만에 서비스 만든 해커톤

AI 교육에서 끝나지 않았다…프리윌린, 하루 만에 서비스 만든 해커톤

프리윌린이 전사 AI 해커톤을 열고 실제 작동 가능한 AI 기반 서비스와 업무 개선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13개 팀이 하루 동안 MVP를 개발했으며, 우수 아이디어의 약 50%는 실제 서비스와 업무에 적용할 예정이다. 기업들의 AI 전환도 교육 중심에서 실행 중심으로 ... The post AI 교육에서 끝나지 않았다…프리윌린, 하루 만에 서비스 만든 해커톤 appeared first on 벤처스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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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들의 AI 전환이 도입 여부를 넘어 실행 역량을 키우는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 AI 교육을 실시하는 데 그치지 않고 구성원이 직접 업무와 서비스에 적용할 수 있는 결과물을 만드는 방식이 새로운 조직 혁신 모델로 자리 잡는 분위기다.

AI 기반 교육 솔루션 기업 프리윌린은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전사 구성원을 대상으로 ‘2026 프리윌린 AI 해커톤’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구성원이 AI를 자신의 업무와 서비스에 직접 적용해 작동 가능한 결과물을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프리윌린 AI 해커톤’ 수상팀과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 프리윌린)
교육 넘어 실행으로…AI-Native 조직 실험
프리윌린은 이번 해커톤에 앞서 직무별 AI 활용 교육을 진행했으며, 해커톤은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하는 실행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참가자들은 문제 정의부터 기획, 최소기능제품(MVP) 개발까지 전 과정을 하루 동안 수행했다.

프로젝트는 사내 업무 효율화와 서비스·고객 경험 개선, 콘텐츠 제작과 마케팅, 데이터 분석, 신사업 발굴, 기술 인프라 개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진행됐다.

첫날 열린 ‘포커스 데이’에서는 개인 또는 최대 4명이 팀을 이뤄 프로젝트를 개발했고, 완성된 결과물은 사내 배포 플랫폼 ‘올림(olim)’을 통해 전 구성원에게 공유됐다. 이어 열린 ‘데모 데이’에서는 13개 팀이 프로젝트를 발표하고 실제 구동 과정을 시연했다.

대상은 학생들의 꾸미기 문화를 학습 경험과 결합한 서비스 ‘공꾸’를 개발한 ‘쓰앵님’팀이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The-Next-Persona’, 우수상은 ‘Beanie’가 각각 선정됐다.

프리윌린은 이번 해커톤에서 나온 아이디어 가운데 약 절반을 실제 제품과 사내 업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AI 활용 경쟁력은 이제 개별 도구를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아니라 조직 전체가 AI를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을 얼마나 빠르게 바꿀 수 있는지로 확대되고 있다. 교육과 실행을 연결하는 사내 해커톤도 AI-Native 조직 문화를 만드는 하나의 방식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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