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7월 29일자 한국일보 <"주민 억울, 산업은 발 동동... 해묵은 난제 전력망, 메가프로젝트 '복병'"> 기사에 대해 다음과 같이 설명드림
□ 보도 내용
①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등 주요 전력망 사업이 주민 의견수렴 부족과 지역 반발로 지연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도체·AI 데이터센터 등 국가 메가 프로젝트의 전력공급에 차질이 예상됨
② 국가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에 필수적인 전력 인프라 확보에 속도를 낼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
□ 설명 내용
○ 기사에서 주요 사례로 언급한 신계룡-북천안 송전선로 사업은 주민 의견수렴 절차를 진행하면서 추진되었음
- 동 사업의 최적 경과대역* 선정('25.11) 전에 한전에서 공주·논산·계룡·대전·세종·청주·천안 등에 총 21차례 주민대상 사업설명을 진행하였으며, 최적경과대역 선정 후에도 수차례 사업설명을 진행함
* 입선위에서는 선로의 후보 경과지 도출 전 단계로 경과대역을 선정하는 절차를 진행중
- 다만, 일부 주민이 사업 내용을 뒤늦게 인지하였다는 점에 대해서는 향후 사업 정보공개 확대·다각화 등을 추진해나갈 계획
- 현재 법정 입선위 운영기간이 종료(~6.25)됨에 따라 한전에서 입지 결정을 위한 자체위원회를 구성·운영할 예정으로, 향후 지역주민 의견과 기술성·환경성 등을 검토하여 지역주민 피해가 최소화되는 방향으로 경과지를 최종 결정할 예정
○ 기후부는 국가기간 전력망의 적기 건설을 위해 주민대표 간담회(4.10, 5.8)와 현장방문* 등을 통해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주민수용성 강화를 위한 전반적인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중임
* 5.27일 충남 금산군 및 대전 유성구, 6.10일 대전 서구 오동
○ 아울러, 관계부처·지방정부·한전 등 협력하에 메가프로젝트의 추진 일정과 단계별 전력수요 등을 고려한 전력공급 방안을 마련중으로, 현재 계획된 메가프로젝트의 전력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으로 예상
○ 앞으로도 정부는 국가 첨단산업에 필수적인 전력망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주민대표·시민사회와의 소통을 확대하고 주민수용성 제고 및 신설철탑 최소화 등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