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목적
○과정의 예술과 주체적 담론 생성
대안공간은 지역에 예술 활동을 배치함으로써 자연스럽게 예술이 타당하거나 중요하기 위해서는 도시 중심에서 생산되어야 한다는 가정에 자연스럽게 도전하게 된다. 그러나 예술은 진공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 그것은 사람들의 삶과 연결되며 이러한 맥락에서 나타나는 예술 활동은 지역 사회의 일상적인 투쟁과 직접적으로 관련되기도 한다. 이런 의미에서 올해 하반기에 열리는 《(Un)Cut: 선택되지 않은 것들의 아카이브》展은 사랑농장만이 시도할 수 있는 과정의 예술을 실험하는 전시이자, 주체적 표현과 담론 생성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전시이다. 지역 리서치와 전시를 결합한 【회귀하는 점Returning Point】전시 프로젝트 외에도 《겹겹의 도시: 콘크리트와 유령의 팔림프세스트》전시 처럼 도시와 자본 중심의 예술 생산의 지배에 대한 반서사를 제공하거나, 이념적으로도 구별되는 예술을 창조 하면서, 지역 예술 활동의 지형을 스스로 정립하고 유지하는 것의 의미를 재정의 하고자 한다.
○지속가능한 예술영역 만들기
올해 우리는 지역의 예술가를 중심으로 다학제적 협업과 실험을 통해 지역의 예술가들이 창작과정에서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하고자 한다. 전시 《액체처럼 흐르는 단단함 만지기 Touching Solidity That Flows Like Liquid》는 그러한 측면에서 예술은 언제나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 라는 전제하에 새로운 방식으로 예술적 연구를 발견하고, 이러한 유연성이 일반적인 예술적 경계를 뛰어넘는 실험적인 창작 활동으로 이어지게 만들고자 하는 전시이다. 【Visiting Critics】과 같은 비평 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지역 미술계 내에서 생산적이고 전문적인 비평 담론이 정기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평 문화의 질적 성장을 도모하는 동시에 현대의 예술이 엄격하게 미리 정해놓은 공간의 틀을 갖지 않으려는 목표를 지향하고 있다.
○매체실험전시 제공
-《(Un)Cut: 선택되지 않은 것들의 아카이브》展
-완성된 미디어 작품의 비평적 담론 촉발, 동시대 영상예술에서 만들어내는 서사 구조에 대해 제의
-아카이브의 확장된 정의, 미디어 비평적 담론 형성, 아카이브 미학 제시, 참여형 전시 제공
○중견작가 성장지원
-《액체처럼 흐르는 단단함 만지기 Touching Solidity That Flows Like Liquid》展
-지역의 열약한 전시환경으로 인해 점점 동력을 잃어가는 중견작가의 전시를 지원
이를 통해 지역의 중견 작가들의 활발한 활동을 촉발 시키고자 한다.
○지역 예술자원 발굴 및 역량강화, 그리고 비평 활성화
-《겹겹의 도시: 콘크리트와 유령의 팔림프세스트》
-우리가 잊거나 지우려 했던 장소(도시)의 역사를 재인식하고 제의하는 시간을 제공하고
도시 외곽에 미술계의 바깥에 위치한 사랑농장의 주체적인 전시담론 도출
-지역 리서치+전시 【회귀하는 점】
-리서치가 자신의 창작 방법론으로 작품화 되는 실질적인 활동 기회를 제공
-【찾아가는 비평】
-지역 미술계 내에서 생산적이고 전문적인 비평 담론이 정기적으로 형성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비평 문화의 질적 성장을 도모
■ 지원대상
시각예술분야 생태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공간
■ 지원내용
시각예술창작자
■ 지원조건
조건없음
■ 접수기간
24년 선정사업으로 연속지원 평가회의를 통해 지속여부 결정
■ 신청방법
ncas.or.kr
■ 제출서류
2024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참조
https://www.arko.or.kr/board/view/4013?bid=463&page=&cid=1806916
■ 선정기준
지원자의 활동 이력 및 사업 수행 역량(50%)
향후 3년간 활동 목표(30%)
현장의 파급력,책임성 및 기대효과(20%)
■ 제외대상
2024년 문예진흥기금 공모사업 참조
https://www.arko.or.kr/board/view/4013?bid=463&page=&cid=1806916
■ 결과통보
기관 누리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