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목적
“갑자기 내 동생이 죽었다.”
인춘은 동생의 죽음 앞에서, 사회가 규격화한 장례 절차를 따라간다. 적당한 크기의 유골함을 고르고, 적당한 방 한 칸을 마련하고, 납골당 15년 만기 서류에 서명한다.
그렇게 동생의 유골을 보관한다.
15년이 지난 오늘, 인춘은 동생의 납골당을 연장하지 않고, 락앤락에 유골을 담아 나온다.
죽은 자를 ‘보관’하는 장례 절차에서 벗어나, 미안함과 슬픔, 그리고 삶의 아이러니를 인춘의 행동으로 섬세하게 보여준다. 동생과의 ‘진짜 애도’의 시간을 맞이하는 인춘의 내적 여정이다.
『락앤락』은 죽음과 애도를 다루지만, 그 중심에는 ‘남겨진 자의 삶’이 있다. 애도의 방식이 각자의 경험과 관계 속에서 다양하게 존재할 수 있음을 관객에게 보여주고자 한다.
■ 지원대상
연출 경력 또는 2편 이상의 크레딧 있는 영화인 또는 자격을 갖춘 영화인과 계약한 제작사
■ 접수기간
30일간 공고 및 15일간 접수
■ 신청방법
Http://www.kofic.or.kr
■ 제출서류
공통서류, 제작계획서, 지원자 정보
■ 선정기준
연출 경력 또는 2편 이상의 크레딧
■ 제외대상
제재 대상 등
■ 결과통보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통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