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업목적
◦ 사업의 목적
- 필요성: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인해 심혈관질환과 심부전 부담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으며, 심부전은 “암보다 오래, 당뇨보다 자주 입원하는 질환”으로 표현될 정도로 의료·사회경제적 부담이 매우 크다. 심부전의 상당 부분은 비후성 심근병증(HCM), 확장성 심근병증(DCM), 허혈성 심근병증(Ischemic CM)에서 유래하나, 국내에는 이들 질환의 자원·임상·영상·유전체·2차자원을 통합적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국가 단위 정밀 인체자원 인프라가 부재하다. 따라서 심근병증 환자의 병태생리 규명, 고위험군 선별, 정밀 의료 기반 치료 전략 개발을 위해서는 질환 특화·표현형 기반 인체자원은행 구축이 국가적으로 시급하다.
- 심근병증(HCM·DCM·허혈성 CM)은
- 심부전·부정맥·돌연사·심장이식의 대표 원인 질환,
- 비교적 높은 유병률과 젊은 연령의 발병 가능성,
- 표현형 다양성과 높은 임상 이질성
을 특징으로 하여 정밀한 아형 분류와 다차원적 데이터 구축이 필수적인 질환군이다.
국내외 연구에 따르면 HCM과 DCM 환자의 상당수는 돌연사 위험군이 포함되며, 허혈성 CM은 전체 심부전의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고부담 질환이다.
- 심근병증 3대 축(HCM, DCM, 허혈성 CM)에 특화된 국가 단위 정밀 인체자원은행을 구축하여, 인체자원·임상·영상(DICOM)·유전체·오믹스·인간 유래 유도만능줄기세포·오가노이드 등 다차원 데이터를 연계한 심근병증 통합 바이오뱅킹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고위험군 조기 진단, 예후 예측 알고리즘, 맞춤형 치료 기술 개발, AI 기반 심장 영상 플랫폼 구축을 실현하는 것을 최종 목표로 한다.
- “국가 심근질환 정밀 의료 시대를 여는 심근병증 특성화 인체자원은행 구축으로 연구·산업·보건정책의 근거 인프라로 기능하며, 심부전 및 심혈관질환 부담을 줄이는 국가적 핵심 기반을 마련한다.
- 심근병증은 심부전을 유발하는 대표 질환군으로 국가 차원의 대규모 플랫폼 사업(국바빅)과 질병군 범주가 일부 맞닿아 있다. 다만 본 사업은 심근병증 아형(HCM/DCM/허혈성 CM)에서 표준화된 심층 표현형(정량 심초음파·장기추적)과 유전체/오믹스 및 2차자원(iPSC·오가노이드)을 통합 구축하여, 대규모 플랫폼이 포괄하는 “넓이”를 심근병증 영역에서 “깊이”로 보완하는 방향으로 차별화하였다.
■ 지원대상
보건복지부장관(질병관리청장)의 허가를 받은 병원소대 인체유래물은행
■ 지원내용
국내 보건의료 분야 연구자
■ 지원조건
인체자원을 활용한 연구 및 개발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시설.장비.인력 등 관련 인프라를 확보한 것으로 인정되는 기관 또는 단체
■ 접수기간
2025.11.24~2025.12.16.(20일)
■ 신청방법
방문접수 및 등기우편
■ 제출서류
제출공문 1부, 사업계획서 15부(기관장 직인 날인 원본 1부, 사본14부), 사업수행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1부(거점은행과 협력은행 모두 제출)
■ 선정기준
질병관리청 보조사업자선정위원회에서 사업타당성, 사업수행능력, 사업관리체계 등의 평가를 통한 사업자 선정
■ 제외대상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이력이 있는 기관 등
■ 결과통보
질병관리청 홈페이지 및 공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