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하늘의 미래를 지켜 나갈 26년 전 꿈의 결실!
■ 우리의 영공을 지킬 자주국방의 필요성
오랜 세월 우리나라는 외국산 전투기에 의존해 왔습니다.
우리 손으로 만들고, 마음 놓고 고칠 수 있는 국산 초음속 전투기 전력화는 대한민국 공군의 간절한 숙원이었습니다.
■ 첨단 전투기 국산화의 시작
그리고 2001년, 대한민국 정부는 마침내 '첨단 전투기 국산화'라는 거대한 목표를 세상에 공표합니다.
비록 많은 어려움 때문에 시작이 늦어졌지만, 수많은 준비 과정을 거쳐 2015년, 본격적인 첨단 전투기 개발의 첫 삽을 뜨게 됩니다.
■ 기초부터 차근차근 발전하는 전투기 제조 기술
곡면에 나사를 박는 아주 기초적인 기술부터 하나씩 쌓아 올려, 고등훈련기인 T-50을 만들고 또 이를 개조해 무장 탑재가 가능한 FA-50을 성공적으로 운용하며 얻은 값진 경험은 KF-21 탄생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습니다.
■ 2021년, 보라매의 등장
2015년 개발 착수 6년 만인 2021년, 드디어 대한민국 첫 시제기가 웅장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정부와 연구진은 2026년부터 KF-21을 순차적으로 공군에 인도하여 군 실전 배치하는 것을 목표로 완벽한 전투기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부었습니다.
■ 더욱 강력한, 더욱 정밀한 전투기
KF-21은 약 1600여 회가 넘는 시험 비행을 단 한 건의 사고도 없이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특히 공대공 미사일 '미티어(Meteor)'를 장착, 사거리 200km 밖의 적기를 마하 4 이상의 속도로 정밀 타격할 수 있는 세계 최고 수준의 교전 능력을 확보했습니다.
■ 2026년 3월 25일, 새로운 비행의 시작
드디어 KF-21은 2026년 3월 25일, 양산 1호기 출고식 이후 순차적으로 공군 부대에 실전 배치되어 대한민국 영공 수호의 핵심 전력이 됩니다. 2028년은 공대지 공격 능력까지 완벽히 갖춘 KF-21 Block-Ⅱ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합니다.
21세기 대한민국을 수호할 보라매처럼 방위사업청은 더 높고 더 멀리 날아오를 KF-21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