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암센터는 암 전문 진료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 한국일보 10월 14일자 보도에 대한 설명 -
1. 기사 주요내용
□ 한국일보는 10.14일 「국립암센터 '의료공백' 때보다 수술 줄어···원장은 2년간 24번 해외출장」제하의 기사에서,
○ 국립암센터는 올해 1~8월 암 수술 건수가 2023년 대비 같은 기간 보다 감소하였으며, 원장이 취임 후 2026년 8월까지 24차례 국외 출장을 실시한 점을 보도하였습니다.
2. 설명내용 □ "암 수술 실적 감소 관련" 설명
○ 국립암센터 부속병원은 2023년 1월 ~ 2026년 1월까지 단계적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였으며, 특히 수술실 리모델링(2024년 4월~2026년 1월) 기간에는 일부 수술실 운영이 제한되었습니다.
* (수술실 운영) ('23년) 15개 → ('24년~'25년) 11~13개 → ('26년) 18개
(허가병상 운영) ('23년) 537개 → ('24년~'25년) 500~550개 → ('26년) 559개
- 이러한 수술실 운영 여건에도 불구하고 암 진단 후 수술 건수는 2024년 대비 2026년 회복된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암 진단 후 수술 외에 시술 포함 전체 수술* 건수는 2024년 월평균 604건, 2025년 614건, 2026년 62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였습니다.
* 수술 전·후 진단명이 암으로 분류되지 않았던 수술, 절제술 등 시술 포함
※ (암진단 후 월평균 수술건수) ('23) 517건, ('24) 454건, ('25) 472건→ ('26.8월) 461건(시술포함 월평균 수술건수) ('23) 711건 → ('24) 604건 → ('25) 614건 → ('26.8월) 626건
○ 참고로, 암 치료는 수술 뿐만 아니라 항암·방사선·면역치료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암 수술 건수만으로 국립암센터의 전반적인 진료역량 평가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 (항암·방사선 치료건수) ('23년) 92,685건 → ('24년) 91,763건 → ('25년) 93,541건
- 국립암센터는 국제적인 암 전문병원 평가에서 지속적으로 상위권을 유지하는 등 암 진료·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 "국립암센터 원장 국외출장 관련"설명
○ 국립암센터 원장의 국외출장은 위암 분야 세계적 권위자로서 국제학회 초청 강연과 해외 암 기관 협력을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국립암센터 국제협력 강화 및 국제적 위상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국외기관 MOU) ('24년) 2건→ ('25년) 7건→ ('26년 9월) 6건,(국립암센터 방문 인원 (연수·교류 등)) ('24년) 61명→ ('25년) 128명→('26년9월) 137명
※ 국외출장 일정 중 일부 연차휴가 사용, 출장비용 역시 학회 초청 비용으로 처리
○ 보건복지부는 국립암센터가 2026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은 기관인 만큼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암 전문 진료?연구?관리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개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