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요 보도내용 >
10월 20일(화) 경향신문 「"포대 터지고, 쥐가 파손도"…취약계층 복지용 쌀, 관리 소홀 '지적'」기사에서 '복지용 정부관리양곡 보관·관리가 부실하다'라고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복지용 정부관리양곡은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등을 위해 할인 공급하고 있고 그 규모는 연간 17만 톤('25년) 수준입니다. 수요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정부양곡 도정공장에서 가공하여 수요지 보관(정곡)창고로 보내고 배송업체인 희망나르미*가 수요자에게 직접 배송하고 있습니다.
* 복지부 인증 전국자활기업으로 복지용 쌀을 수요자에게 배송하는 업무 수행
복지용 정부관리양곡으로 공급되는 쌀은 그해 수확된 '상' 등급*의 신곡으로, 출고 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검사를 거치며, 보관창고 입고 시 품질 확인 및 안전 보관, 배송 전 배송업체의 품질 검수 등의 단계를 거쳐 수요자에게 공급되고 있습니다.
* 「쌀의 등급 및 단백질 함량 기준(농식품부 고시)」 별표1 쌀 등급 기준은 특, 상, 보통 3단계로 나뉘는데 대부분의 쌀은 '상' 등급으로 유통
기사와 관련된 사안은 올해 6월 서울·경기 지역 배송업체에서 복지용 쌀 배송 전 검수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입니다.(7건, 1.09톤) 그중 4건은 개별 도정공장의 포장재 박음질 불량이고 3건은 쥐로 인한 포장재 훼손이었습니다. 해당 물량은 보관창고에서 즉각 교체되어 수요자에게는 정상품으로 최종 공급되었습니다.
한편, 배송과정에 발생한 불량품은 발견 즉시 정상품으로 교체하고 있으며, 수요자가 복지용 쌀을 수령한 이후 발견된 품질 관련 민원은 복지용 쌀 민원상담센터*를 통해 회수·교환 조치하고 있습니다.
* 민원상담 : 쌀 품질관련 ☎ 080-611-3116, 배송관련 02-324-2155
지난해 수요자 중심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해 수요조사를 통해 복지용 포장재 디자인을 개선하였으나, 장마철, 습도가 높은 시기에는 이염이 발생한 사례가 있어 포장재 디자인 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앞으로도 정부관리양곡의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복지용 쌀 출고·보관·배송 단계별 품질관리 지침 보완, 일시·불시 점검 등을 통해 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관계기관 의견수렴 등을 거쳐 품질관리 체계 개선, 위반시설에 대한 패널티 강화 등을 추진하겠습니다.
식량정책관 책임자 과 장 김 동 현 (044-201-1810) 식량정책과 사무관 한 재 석 (044-201-1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