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정책뉴스

문화포털 '내 주변 콘텐츠 찾기'로 관람한 판소리 연극

◆ 4월부터 문화의 날 확대, '문화포털'로 문화의 날 더 즐겁게 누리자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돼 매주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 됩니다. 공립 전시관 무료 관람, 영화, 야구 할인뿐 아니라 공연과 행사도 이에 맞춰 열립니다. 전국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리지만, 수요자는 언제 어디에서 열리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공연과 행사가 열리고 있다는데, 정작 수요자는 이러한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지역 예술 잡지를 보고 그 달의 공연과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매거진을 접하지 않은
#국민리포터 #정책브리핑

◆ 4월부터 문화의 날 확대, '문화포털'로 문화의 날 더 즐겁게 누리자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확대돼 매주 수요일이 문화의 날이 됩니다. 공립 전시관 무료 관람, 영화, 야구 할인뿐 아니라 공연과 행사도 이에 맞춰 열립니다. 전국에서 다양한 공연과 행사가 열리지만, 수요자는 언제 어디에서 열리는지 알기 어렵습니다.

전국에서 많은 공연과 행사가 열리고 있다는데, 정작 수요자는 이러한 정보를 쉽게 접하기 어렵습니다. 예전에는 지역 예술 잡지를 보고 그 달의 공연과 전시 정보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해당 매거진을 접하지 않은 이들은 알 수가 없는 정보였습니다. 최근에는 SNS에서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이마저도 내가 원하는 정보를 온전히 다 볼 수는 없습니다. 통합정보를 제공하는 곳이 없으니까요.

실시간으로 전국의 모든 공연과 예술 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면 더 편리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 때가 있지요. 그래서 '문화포털(www.culture.go.kr)' 누리집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문화포털 누리집에서 전국의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검색한다. (본인 촬영)

한눈에 보는 문화 정보에는 공연, 전시, 행사, 교육, 체육, 도서 정보가 들어 있다. (문화포털 누리집)

문화포털 누리집에서 '한눈에 보는 문화정보'를 누르니 3506건의 정보가 뜹니다. 전국의 공연, 전시, 체험, 행사, 교육, 체육, 도서 정보 등 다양해 원하는 정보를 찾기가 쉽습니다.

또한 예술 단체에서는 '문화 홍보 등록'을 눌러 정보를 올릴 수 있습니다. 지역 행사와 축제를 눌러 보니 전국의 축제 일정 포스터가 뜹니다. 봄에는 갈 곳도 많습니다.

◆ 문화포털에서 내 주변 문화콘텐츠 찾기

내가 사는 지역의 공연과 행사가 뜬다. (문화포털 누리집)

문화포털 누리집에서 전국의 다양한 문화 정보를 찾을 수 있지만, 특히 우리 지역의 공연 정보를 찾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지도로 보는 문화콘텐츠'를 보니 서울의 정보가 한눈에 보였고, 필자는 주거 지역 위주로 알아보기 위해 '현재 내 위치 기준'을 눌러 집에서 가까운 공연장에서 하는 연극과 음악회 등을 확인했습니다.

이날은 친구가 같이 연극을 보자고 해서 함께 가게 됐습니다.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 회원들과 활동 보조사 등 여러 명이 함께했습니다.

◆ 판소리와 연극이 합쳐진 공연 '긴긴밤'을 보다

대구시 달서구에 있는 달서아트센터에서 열리는 공연을 보러 갔다. (본인 촬영)

판소리와 연극이 합쳐진 공연 '긴긴밤'을 봤다. (본인 촬영)

집에서 가까운 곳이지만 공연이 있는지도 몰랐는데, 문화포털 누리집을 통해 검색해 보니 다 나와 있었습니다. 미리 공연 정보를 찾아볼 때도 유용하겠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코뿔소와 부모 없는 펭귄이 서로를 의지하며 바다를 찾아가는 이야기다. (본인 촬영)

'긴긴밤' 공연은 루리 작가의 동화를 판소리와 연극으로 재해석한 작품이었습니다. 책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공연을 봤지만, 이야기는 잘 이해됐습니다. 동화 원작이라 어린이와 함께 온 가족 관객도 있었습니다. 음악 연주, 판소리, 연극 대사가 잘 어우러져 감동적이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희귀한 코뿔소 노든은 코끼리 고아원에서 코끼리처럼 자랐지만 외롭지 않았습니다. 부모 없이 다른 펭귄의 도움으로 알을 깬 펭귄도 노든 덕분에 외롭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힘든 시간을 서로 의지하며 견딜 수 있었습니다. 동물원을 나와 바다를 찾아가는 둘은 그 두려운 긴 밤마다 긴 이야기를 해주고 들으며 서로가 있어 슬프지 않습니다.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이야기하는 듯했고, 참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 회원들과 함께 본 공연 후기

대구시각장애인문화원 회원들과 공연을 보다. (김명희 님 제공)

시각장애가 있는 지인은 이 공연을 어떻게 이해하고 감상했을지 들어봤습니다.

"소리꾼과 배우의 노래와 연기가 너무 좋았다. 흐릿하게나마 동작이 보이고, 내용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처음엔 국악 공연인 줄 알았는데, 연극이 가미돼 더 재미있었다."

"시각장애인 단체에서 매달 공연 티켓을 지원해 주는데, 가는 길이 멀고 불편해 안 갔는데, 이제는 열심히 다니고 싶다. 친구랑 같이 공연 나들이하니 더 즐거웠다."

장애가 있는 분들은 공연을 보러 가기 어려운데 활동지원사가 함께 하고, 나드리콜(택시)도 이용할 수 있어서 생각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공연장에서는 공연 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는 안내 방송도 들렸습니다.

4월부터 문화가 있는 날이 매주 수요일로 확대된다고 합니다. 수요일뿐 아니라, 다른 날에도 공연이나 문화 행사가 늘어난 느낌입니다.

더 많은 분이 공연과 예술을 즐기고, 문화를 누리는 즐거움을 얻었으면 합니다.

공연 정보는 문화포털뿐 아니라 '문화요일(www.sac.or.kr)' 누리집에서도 찾아볼 수 있습니다.

☞ (영상)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 문체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 긴긴밤 바로가기

정책기자단|이주영aesop711@hanmail.net

처음 마음으로 다시 열심히!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