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기업 손잡고 K-방산의 중남미 시장 확대 본격화 -
【관련 국정과제】 121. 경제 안보·통상 위기 극복을 위한 경제외교 역량 강화
우리 정부는 외교부, 방위사업청을 중심으로 중남미에 민·관 방산협력 사절단*(이하 사절단)을 파견하여 K-방산 세일즈 활동을 수행하였습니다. 사절단은 6일부터 10일까지 방산 유망국가인 칠레, 브라질을 방문하여 항공우주국제전시회 FIDAE(칠레)** 참석, K-방산포럼 개최, 주요 국방관계자 면담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하였습니다.
* (사절단) 외교부, 방사청, 방진회, 국기연, 코트라, 기업 7개사(HD현대중공업, KAI, 한화오션, KDI, 대한항공, 풍산, 현대코퍼레이션 등)
** (FIDAE) 칠레 항공우주국제전시회 / 4.7.(화)~4.12.(일) / 총 33개국 370여 개 기업 참가
외교부, 방위사업청, 코트라, 방진회, 국방기술진흥연구소 및 주요 방산기업으로 구성된 중남미 방산협력 사절단(단장 : 외교부 카리콤정부대표)은 우리나라 방위산업의 역량과 주력 무기체계를 홍보하기 위해 K-방산포럼을 개최하였습니다. 또한, 칠레 및 브라질의 주요 방산 관계자들과 면담하여 우리 정부의 방산협력 확대 의지를 표명하고 정부 차원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우리 방산의 우수성을 홍보하였습니다.
사절단은 6일부터 7일까지 칠레를 방문하여 한국관이 개설된 중남미 최대 방산 및 항공우주국제전시회 FIDAE에 참석하고, 한국 국방홍보 리셉션에 참석하여 칠레 및 중남미 방산 관계자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였습니다. 또한, 호세 안토니오 카스트 칠레 대통령이 동 전시회에서 한국관을 방문하여 K-방산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습니다. 이에 앞서 개최된 중남미 방산수출협의회에서 우리 정부 관계자, 코트라 무역관 및 국방무관과 함께 중남미 방산시장 동향과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함께 개최된 기업 간담회에서는 중남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우리 방산기업들의 발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였습니다. 이후, 칠레 국방분야 고위 관계자를 면담하여 한-칠레 방산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사절단은 9일부터 10일까지 브라질을 방문하여 국방분야 주요 고위급 인사와의 면담 및 K-방산포럼을 통해 우리의 방산역량과 우수한 무기체계를 홍보하고 양국이 협력할 수 있는 방산 분야를 논의하였습니다. 특히 지난 2월 말 한-브라질 정상회담을 계기로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된 양국은 이번 사절단 방문을 통해 방산협력을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하였습니다.
사절단장인 김진해 외교부 카리콤정부대표는 "이번 사절단 활동은 정부와 기업이 원팀이 되어 K-방산의 우수성을 알리고 일부 국가에 집중되었던 K-방산 수출을 중남미 시장 전역으로 확대하는 교두보를 마련하는 한편, 우리나라가 지속가능한 방산강국으로 도약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한다"고 밝혔습니다.
박민주 방위사업청 아시아중남미협력담당관은 "이번 범정부 방산수출협력 사절단은 방위사업청, 외교부, 방진회, 국기연, 코트라 및 7개 방산기업이 함께 참여하여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향후 중남미 국가들과의 상호호혜적 방산 협력체계를 지속 확대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