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전자문서 전문기업 유니닥스(대표 정기태)가 26일 ‘2026 제20회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에서 3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서비스만족대상’은 한국일보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상으로, 고객 만족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며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한 기업과 기관을 선정해 수여한다.
유니닥스는 2000년 설립 이후 전자문서 처리와 PDF 기반 솔루션을 고도화하며 문서 보안, 장기 보존, 데이터 활용 기술을 바탕으로 공공기관과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왔다.
이번 수상작인 ‘ezPDF Capture AI’는 딥러닝 기반 AI OCR 기술을 적용해 스캔 이미지와 비정형 문서를 정밀하게 인식하고, 검색 가능한 PDF 형태로 변환하는 솔루션이다. 이를 통해 문서 데이터의 구조화와 활용이 가능하며, 공공기관 기록물 디지털화, 금융권 계약서 아카이빙, 대기업 문서 자동 분류 시스템 구축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되고 있다.
또한 AI 기반 자동 문서 분류 기능으로 대량 문서 처리 시 수작업 부담을 줄이고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검색 가능한 PDF 생성 기능은 기록물 조회와 관리의 편리성을 높여 업무 효율 개선에 기여하며, 반복 입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를 최소화함으로써 문서 처리 신뢰성과 안정성을 강화한다.
유니닥스 관계자는 “ezPDF Capture AI는 AI OCR과 PDF 엔진 기술을 지속적으로 결합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비정형 문서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활용성을 높이는 방향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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