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에 옥조근정훈장 직접 추서
- 유가족 위로, 예우와 장례 지원에 소홀함 없도록 당부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13일(월) 오전, 전남 완도군의 냉동창고 화재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 두 분의 빈소가 마련된 완도대성병원 장례식장을 찾아 고인들에게 옥조근정훈장을 직접 추서하고 조문했다.
□ 김 총리는 조문 자리에서 먼저 순직하신 소방관 두 분의 명복을 빌고,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가장 위험한 현장으로 향했던 고인들의 숭고한 헌신과 희생에 깊은 경의를 표했다.
- 아울러, 하루아침에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에게 깊은 위로를 전하며 예우와 장례 지원에 한 치의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조문을 마친 뒤 김 총리는 현장 관계기관에 유가족에 대해 정해진 범위에서 최대한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당부하고,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희생이 반복되지 않도록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한편, 순직 소방관 영결식은 4월 14일(화) 오전 9시 완도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엄수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