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장관 최교진)와 두산연강재단(이사장 박용현)은 4월 13일(월), 정보교육 발전을 이끈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10명)에게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그간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 교원에게 주어졌던 해외연수 기회를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까지 확대한다. 이를 통해 정보 분야의 우수 교원들이 선진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국내 교육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2021년부터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등학교 교원 및 중·고등학교 정보 교원을 발굴하고 포상
교육부는 정보 수업의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개선을 중심으로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업적·활동을 평가해, 올해 7월 중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교원들은 「대한민국 수학교육상」 수상자와 함께 2027년 2월 해외 교육기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인공지능 교육이 확대되고 교과 간 융합 교육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정보 교원과 수학 교원이 함께하는 해외연수 기회는 교원의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교과 융합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수업 혁신을 이끄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시대의 교육은 교원의 전문성에서 시작된다."라고 말하며, "교육부는 우수 교원이 해외 교육 사례를 직접 경험하고 이를 학교 현장에 확산해 나갈 수 있도록,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