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평등가족부 장관, 비상경제 상황 속 여성 고용위기 점검
- 16일(목)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방문해 중소기업 및 청년 여성 의견 청취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4월 16일(목) 오전 중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중소기업 관계자, 청년 여성 및 종사자와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전쟁에 따른 여성 고용위기 상황을 점검한다.
- 이번 방문은 원자재 가격 상승 등 대외 경제 여건 변화로 중소기업 경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청년 여성의 취업과 고용에 미치는 영향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 성평등가족부는 비상경제 상황에서 경영부담이 가중되는 중소기업과 청년여성을 대상으로 인턴채용 지원금과 경력설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또한 인공지능(AI) 기술 활용 확산 등 노동시장 변화에 대응해 취업 준비 단계부터 재직·전환기까지 전 단계별 직업훈련과 경력 전환 프로그램도 확대하고 있다.
□ 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경제 여건이 어려울수록 고용 취약계층이 먼저 영향을 받을 수 있다"며 "중동 사태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이 지역 중소기업과 청년 여성 고용에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