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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필드에 온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밭', 도시농업의 날 가치를 느끼다

◆ "어, 그래, 컬처!"…스타필드에 나타난 농업 놀이터 지난 3월 26일~29일, 경기도 수원의 랜드마크인 '스타필드 화서점'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세련된 쇼핑몰 한복판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다랑이밭'. 국립농업박물관이 스타필드 화서점과 협업한 팝업스토어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현장이다. "어, 그래, 컬처!" 스타필드에 나타난 농업 놀이터 '다랑이밭' (본인 촬영)
#국민리포터 #정책브리핑

◆ "어, 그래, 컬처!"…스타필드에 나타난 농업 놀이터

지난 3월 26일~29일, 경기도 수원의 랜드마크인 '스타필드 화서점' 1층 '그랜드 아트리움'에서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 찼다. 세련된 쇼핑몰 한복판에 등장한 것은 다름 아닌 '다랑이밭'.

국립농업박물관이 스타필드 화서점과 협업한 팝업스토어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현장이다.

"어, 그래, 컬처!" 스타필드에 나타난 농업 놀이터 '다랑이밭' (본인 촬영)

이번 행사는 '농업은 어렵지 않다(AgriCULTURE? 어, 그래, 컬처!)'라는 슬로건 아래, 도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농업의 가치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필자가 직접 방문한 현장에서는 박물관 야외 농업 체험장의 대표 작물을 캐릭터화한 감또(감자)·구밍(고구마)·옥옥(옥수수)가 어린이들을 맞이하고 있었다.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현장 (본인 촬영)

◆ 2026년 공공기관 신규 지정, 국민의 박물관으로 도약

국립농업박물관의 이러한 적극적인 행보는 최근 발표된 정책적 변화와 궤를 같이한다. 재정경제부는 지난 1월, '공공기관운영위원회'를 통해 국립농업박물관을 포함한 11개 기관을 공공기관으로 신규 지정했다.

아이들에게 농업의 소중함을 가르칠 수 있는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밭' (본인 촬영)

공공기관 지정에 따라 경영의 투명성과 공익적 가치가 더욱 중요해진 시점에서, 이번 팝업 행사는 국민에게 먼저 다가가는 소통의 의지를 보여주는 행사라고 느꼈다.

스타필드 화서점과 협력해 마련한 '다랑이밭' (국립농업박물관)

국립농업박물관 보도자료에 따르면 오경태 국립농업박물관장은 "스타필드 화서점과 협력해 마련한 이번 농업 체험 공간을 통해 방문객이 일상 속 생활 문화공간에서 농업의 과정을 쉽고 즐겁게 경험하길 기대한다"라며, "농업이 생소한 어린이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 국민 곁의 정책, 박물관이 전하는 농업의 가치

이러한 행사는 단순히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농업 정책들을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창구가 된다. 이와 함께 현재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물론, 고물가 시대 국민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청년층 확대'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이러한 행사는 단순한 체험에 그치지 않고, 정부가 추진 중인 다양한 농업 정책을 국민에게 친숙하게 전달하는 창구가 된다. 이와 함께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어촌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과 고물가 시대 국민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농식품 바우처 청년층 확대' 등 민생 안정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다랑이밭 삼총사, 식량위기 대탈출!' 현장과 책자 (본인 촬영)

국립농업박물관은 공공기관으로서 이러한 정책적 노력이 담긴 농업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고, 국민이 정책 혜택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소통의 중심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 4월 11일 '도시농업의 날'…도심 속 초록빛 여유를

다가오는 4월 11일은 법정기념일인 '도시농업의 날'이다. 만물이 소생하는 4월과 흙(土)을 상징하는 11일(十一)이 합쳐진 날로,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다.

팝업 현장 안내 책자와 정보무늬를 통해 국립농업박물관의 정보를 알 수 있다. (본인 촬영)

이번 '다랑이밭' 팝업 행사는 쇼핑몰을 찾은 시민들에게 농업의 중요성과 가치를 자연스럽게 환기하는 계기가 됐다. 국립농업박물관 '다랑이밭' 역시 팝업 현장에 안내 책자와 정보무늬(QR코드)를 비치했다. 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박물관의 상설 전시와 교육 체험 정보를 즉석에서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어, 도심 속에서도 농업 콘텐츠를 접하고 박물관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체험 완수 후 '다랑이밭'의 굿즈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다. (본인 촬영)

◆ 스마트한 관람 가이드, 이번 주말은 국립농업박물관으로!

국립농업박물관은 이번 민관협력 체험 공간 운영을 계기로 다양한 생활 문화공간에서 농업 문화 콘텐츠의 접점을 확대하고, 박물관 전시·교육과 체험 참여로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에서 일정을 간편하게 열람, 예약할 수 있다.

특히 '국립농업박물관(www.namuk.or.kr)' 누리집을 활용하면 더욱 알차게 관람할 수 있다. 누리집 내 달력 일정을 통해 매달 진행되는 상설 전시와 유익한 교육, 다채로운 행사 프로그램을 한눈에 확인하고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다.

국립농업박물관 누리집 캡처

특히 어린아이가 있는 가정이나 박물관 인근에 거주하는 수원 시민이라면, 이번 주말 아이들과 함께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고 초록빛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국립농업박물관 나들이를 적극 추천한다. 누리집에서 미리 일정을 체크해 우리 가족만의 맞춤형 농업 체험을 계획해 보길 권한다.

☞ (보도자료) 국립농업박물관, 스타필드 수원에서 농업 체험 공간 운영

☞ (보도자료) 농어촌 기본소득, 농어촌 기본사회의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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