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류 밀반입 차단을 위한 특송·우편 통관현장 점검
- 현장 직원 격려 및 "주요 경로별 마약류 단속에 만전" 당부
이종욱 관세청 차장은 4월 16일(목) 인천공항세관 특송물류센터와 부천우편집중국을 방문하여 통관 단계 마약류 단속 프로세스를 점검하였다.
인천공항세관은 마약류 주요 밀반입 수단*인 특송화물과 국제우편물 통관건수**가 가장 많은 세관으로, 마약류 등 위해물품 국내 반입 차단을 위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 ('25년) 전체 마약단속 건수 중 특송화물이 24%(306건), 국제우편물이 25%(318건) 차지
** ('25년) 전체 특송물품 통관건수의 61%, 전체 국제우편물 통관건수의 95% 처리
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엑스레이(X-ray) 집중판독제* 운영 등 특송물품 검사 강화 현황과 우편물 2차** 검색 등 두 시설의 통관 과정을 직접 살펴보고, 세관 직원 및 관세청과 협업 중인 우편집중국 직원이 겪는 애로사항도 함께 청취했다.
* 마약 우범국發 물량에 대해서 전담라인을 설치하여 집중판독하는 시스템('26.1월 시행)
** 공항만 단계에서 1차 검사를 마친 국제우편물이 내륙 우편집중국에 도착하면 다시 한번 엑스레이 판독 및 개장 검사를 실시하는 이중 검사 체계('25.12월 시범, '26.4월 정식운영)
이날 현장을 둘러본 이 차장은 "마약범죄는 국민의 건강과 사회 안전을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로, 공항만에서 철저한 1차 검사는 물론 우편집중국에서의 2차 검사도 중요하므로 현장 근무 직원들이 최선의 노력으로 마약단속활동을 전개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