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차장, 방역물자 비축센터 방문 및 공급망 점검
- 중동 정세에 따른 원자재 수급 변동 대응상황 및 공급체계 점검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은 4월 17일(금),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방역물자 비축센터(한컴라이프케어)를 방문하여 방역물자 비축·관리 현황 및 공급·유통 상황을 점검한다.
< 현장방문 개요 >
▶ (일시/장소) '26.4.17.(금), 15:00~16:00, / 한컴라이프케어
▶ (참석대상) 김기남 질병관리청 차장, 비축물자관리과장 등
▶ (주요내용) 방역물자(개인보호구) 비축·관리 현황 및 공급망 점검
이번 현장 점검은 신종감염병 발생에 대비하여 비축 중인 방역물자 관리·배송 체계를 점검하고, 최근 석유화학 원자재(나프타) 수급 불안정과 관련하여 개인보호구 등의 수급 상황도 확인하기 위해 실시한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에 구매 예정인 일부 개인보호구 등의 물량은 연초부터 진행된 구매절차에 따라 원자재가 확보되어 있어 안정적인 생산·공급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질병관리청은 신종감염병 유행 시 개인보호구 등 신속한 공급을 위해 한컴라이프케어를 포함한 전국 3개소에 방역물자 비축센터를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24시간 내 신속 배송 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김기남 차장은 비축물자 관리에 헌신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최근 국제 정세 변화로 원자재 수급 불확실성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방역물자 공급망을 면밀히 점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개인보호구 등 방역물자 수급에 어려움이 없도록 관계기관 및 민간과 협력하여 안정적인 공급체계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붙임> 방역물자 비축센터 현장 점검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