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트업·투자 💰 지원사업 🚀 K-Startup 🏦 정책자금 🏛 나라장터 📰 보도자료 📋 정책뉴스
📋 정책뉴스

4월 22일은 지구의 날! '새가버치' 프로젝트로 일상 속 환경 보호 실천해 봐요

요즘 학기가 점점 바빠지면서 아침 식사로 정해진 메뉴가 있다. 바로 우유다. 빵과 함께 먹어도 좋고, 바쁠 때는 우유만 한 팩 마셔도 아침 대용으로 충분하다. 우유팩이 점점 쌓여가면서 분리수거할 때마다 '우유팩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곤 했는데, 얼마 전 기다리던 사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우유팩, 멸균팩이 상시 수거 물품이다. (기후부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시행하는 '새가버치' 프로젝트)
#국민리포터 #정책브리핑

요즘 학기가 점점 바빠지면서 아침 식사로 정해진 메뉴가 있다. 바로 우유다. 빵과 함께 먹어도 좋고, 바쁠 때는 우유만 한 팩 마셔도 아침 대용으로 충분하다. 우유팩이 점점 쌓여가면서 분리수거할 때마다 '우유팩을 효과적으로 재활용할 방법이 없을까'를 고민하곤 했는데, 얼마 전 기다리던 사업이 시작됐다는 소식을 접했다.

우유팩, 멸균팩이 상시 수거 물품이다. (기후부와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시행하는 '새가버치' 프로젝트)

일상 속 환경보호에 관심이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새가버치' 프로젝트가 지난 2월 2일부터 시작됐다는 것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카카오 메이커스가 함께 주관하는 '새가버치' 프로젝트는 쓰임이 다 한 물건을 수거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ESG 사업이다. 멸균팩, 일반팩(우유팩) 품목은 10월 31일까지 상시 수거 서비스로 진행된다.

우체국에서도 '새가버치' 안내문을 발견할 수 있다. 새가버치는 멸균팩, 우유팩을 포함하여 신발, 커피 캡슐 등 다양한 재활용품을 수거하고 있다. (본인 촬영)

참여 방법과 신청 방법은 '카카오 메이커스(makers.kakao.com)'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거 물품을 선택하고, 품목별 가이드를 확인해서 물건을 준비한 후, 포장해서 현관문 앞에 두면 된다.

카카오 메이커스 누리집에 상세한 신청 가이드가 소개돼 있다. (카카오 메이커스 누리집)

수거 물품은 박스 안에 잘 넣어 포장해야 한다. 박스는 1회 신청 당 한 개까지만 수거할 수 있으며 박스 최대 크기는 가로, 세로, 높이를 모두 더해 160cm 이하, 무게는 20kg까지로 제한돼 있으니 이 점을 미리 알아두면 좋겠다.

박스 최대 규격과 제출 규칙이 정해져 있으니, 수거를 신청하기 전 누리집을 통해 꼼꼼히 방법을 살펴보길 바란다. (카카오 메이커스 누리집)

박스 겉면에 '새가버치'를 작성해서 현관 앞에 내어두고, 카카오 메이커스 누리집에서 '신청하기' 버튼을 눌러 정보를 입력하면 바로 다음 날 수거가 진행된다.

현재 수거 가능한 물품은 멸균팩과 일반팩(우유팩). 신청 시 수량을 기재해야 하며, 최소 30개부터 수거 신청을 할 수 있다. (카카오 메이커스 누리집)

이렇게 간단하게 환경 보호를 실천하면서 보상까지 받을 수 있다.

최소 30개를 수거해 첫 참여를 달성하면 카카오 메이커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쿠폰을 받고, 누적 200개를 수거하면 매일유업 브랜드관에서 사용할 수 있는 7000원 쿠폰을 받는다. 누적 500개부터는 우유 실물 상품도 받을 수 있어 동기 부여가 확실하다.

4월에는 지구의 날이 있어 환경 보호에 관심을 두던 중, 내 손으로 일상 속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다면 뜻깊은 한 달이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분리수거하려고 차곡차곡 쌓아두었던 종이팩이 이렇게나 많이 모였다. 새가버치 프로젝트에 참여한다면 분리수거부터 내 손으로 환경 보호 실천까지 일석이조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본인 촬영)

마침, 우리 집에는 내가 아침마다 먹은 우유팩이 한가득 쌓여있다.

분리수거하기 전, 새가버치 프로젝트에 직접 한 번 참여해 보기로 했다.

먼저 다 먹고 빈 우유팩을 잘라서 펼친 후 물로 깨끗하게 씻는다.

우유팩은 그대로 제출하는 것이 아니라 씻고, 잘 펴고, 말려서 쌓아야 한다. (본인 촬영)

물기를 말려 30장 이상 차곡차곡 모으면 반납할 준비 끝이다.

말린 우유팩은 생각보다 많은 양이 쌓인다. 박스 규격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포장했다. (본인 촬영)

펼친 우유팩을 포장할 상자를 마련해서 꾹 눌러 담고, 꼼꼼히 포장을 마쳤다. 규격을 초과하지 않도록 유의하며 포장했다.

박스 겉면에 '새가버치'라고 작성하는 것을 잊지 말자.

전국 지자체에서 시행하는 재활용품 교환 사업 공고문. 이처럼 '새가버치' 외에도 환경 보호는 일상생활 속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본인 촬영)

새가버치 외에도 우리 일상에서는 재활용품과 관련해서 다양하게 처리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그중에서 나는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재활용품 교환 사업에도 쏠쏠하게 참여 중이다.

우리 지역에서는 우유팩과 더불어 폐건전지 역시 재활용품 교환 사업 대상 물품이다. (본인 촬영)

우리 지역의 경우, 폐건전지와 종이팩, 투명 페트병을 교환 대상 품목으로 지정해, 3가지 품목을 일정량 이상 모아오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종량제봉투 1장으로 교환해 주고 있다.

재활용품 교환 사업의 경우 전국 지자체에서 운영 중인 정책이니, 살고 있는 지역의 시청 누리집이나 행정복지센터의 게시판 등을 활용하여 어떤 재활용품을 수거하는지, 얼마를 모아와야 하는지 정확히 확인한 다음, 일상에서 꾸준히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습관을 들여보는 것도 좋겠다.

살펴보니, 내가 자취하는 지역에서는 종이팩을 제출하면 생활용품 (화장지) 로 교환해 주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재활용품 교환 사업을 진행 중이니, 우리 지역의 공고를 잘 살펴보길 바란다.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지속 가능한 탈탄소 순환경제 사회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상'에서 '미래'까지 순환이용을 내재화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나가고 다회용기 사용을 통해 국민의 생활 속에서 다양한 품목이 순환 이용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흐름을 우리 일상에서 가장 잘 실천하는 방법 중 하나는 재활용품을 올바르게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지속 가능한 자연을 가꾸어 나가는 일은 우리의 손이 해야 할 일이다. 자연 보호를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고, 가장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일부터 생각해 보면 어떨까?

그 실천의 가장 첫걸음이 재활용품 덜 쓰기, 그리고 바르게 버리기가 될 수 있을 거라 기대한다!

☞ (정책뉴스) 버려지는 종이팩이 고품질 종이로? 새가버치 프로젝트 함께 해요

☞ (보도자료) 일상부터 산업까지 아우르는 순환경제로 지속가능한 탈탄소 사회 견인한다

🔗 원문 공고 바로가기

외부 기관의 공식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최신 정보는 원문을 확인하세요.

← 목록으로
🔗 링크가 복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