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1일(화) 이데일리 「"10판 주문했는데 5판만 왔어요"…'달걀 품귀'에 속 타는 자영업자」 기사에서 "조류인플루엔자발 공급부족 심화", "언젠가는 아예 수급이 안 될까 봐 너무 불안합니다."라는 내용을 보도하였습니다.
< 농림축산식품부 설명 >
지난 겨울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발생으로 1,134만 마리의 산란계가 살처분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26.4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596만 개로 전년 4,866만 개 대비 5.6% 감소하였으나, 평년(4,602만 개)과 유사한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습니다.
4월 사육 마릿수: (평년) 7,380만마리, ('25) 7,635 → ('26p) 7,575 (평년비 2.6%↑, 전년비 0.8%↓)
4월 일일 생산량: (평년) 4,602만개, ('25) 4,866 → ('26p) 4,596 (평년비 0.1%↓, 전년비 5.6%↓)
계란 산지가격은 계란 생산량 감소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으나, 소비자가격은 할인지원, 신선란 수입 등으로 6천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계란 산지가격(30구 특란): (1월) 5,208원 → (2) 5,243 → (3) 5,317 → (4p) 5,520
계란 소비자가격(30구 특란): (1월) 7,080원 → (2) 6,561 → (3) 6,843 → (4p) 6,966
산란계 사육마릿수는 병아리 입식 증가로 다음달 부터 전년 수준을 회복할 전망입니다. 계란 생산량 또한 입식된 병아리가 성장하여 계란 생산에 참여하면서 점진적으로 증가하여 오는 7월 이후 전년 수준을 회복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산란계 사육마릿수 : (5월) 7,673만 마리(전년비 1.0%↑) → (6) 7,838(0.8↑) → (7) 7,979(1.0↓) → (8) 8,146(2.8↑)
* 일일 계란생산량 : (5월) 4,573만 개(전년비 3.8%↓) → (6) 4,655(4.3↓) → (7) 4,859(1.1↓) → (8) 4,904(0.4↑)
농림축산식품부는 국내 계란 수급 안정을 위하여 신선란 수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계란가공품 할당관세 적용, 농축산물 할인지원사업 등을 통해 가격 안정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란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지속 예의 주시하면서 할당관세, 신선란 수입*, 할인지원**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하여 계란 수급과 가격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계란가공품 할당관세('26.上, 4천톤), 하반기 연장 및 물량 확대 검토, 5월 중 미국산 신선란 224만개 추가 수입
** 정부 할인지원(특란 30구, 1,000원) 지속 추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