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7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조현 외교부 장관은 현지 시간 3.26.(목) 오후 장-노엘 바로(Jean-Noël Barrot) 프랑스 외교장관과 외교장관 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 및 주요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양측은 한-불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평가하고, 오는 4월 예정된 마크롱 대통령의 국빈 방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계속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하였다.
또한 양측은 중동, 우크라이나 등 지역 정세에 대해서도 의견 교환을 가졌다. 양측은 현재 중동 상황 전개와 파급 효과에 대해 깊은 우려를 공유하고, 중동 지역 해상 안전 확보를 위해서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붙임 : 사진.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