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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만 명 이상이 선택한 ‘모두의카드’ 200% 활용법

정부가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2026년 4월 기준 500만 명을 넘어섰어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월 교통비 6만 3000원 가운데 약 2만 1000원을 환급받았고 3인 가구 기준으로는 연간 약 75만 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모두의카드(K-패스)는 이름만 보면 새로운 카드상품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기존 K-패스에 2026년부터 새로운 환급 방식을 더한 제도예요. 예전 K-패스가 월 대중교통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구조였다면 모두의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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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행 중인 ‘모두의카드’ 이용자가 2026년 4월 기준 500만 명을 넘어섰어요.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용자는 평균적으로 월 교통비 6만 3000원 가운데 약 2만 1000원을 환급받았고 3인 가구 기준으로는 연간 약 75만 원의 절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어요.

모두의카드(K-패스)는 이름만 보면 새로운 카드상품처럼 느껴지지만 실제로는 기존 K-패스에 2026년부터 새로운 환급 방식을 더한 제도예요. 예전 K-패스가 월 대중교통 이용액의 일정 비율을 환급해주는 구조였다면 모두의카드는 월 기준금액을 넘긴 교통비 초과분을 돌려주는 방식이에요. 이용자가 복잡하게 계산할 필요 없이 기본형, 일반형, 플러스형 가운데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돼요.

이 제도는 기존보다 이용 범위도 크게 넓어졌어요. 2026년 2월 4일부터 전국 229개 지방정부가 모두 참여하면서 지역에 따른 이용 제한이 사실상 사라졌어요. 수도권과 지방 구분 없이 더 많은 국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어요.

환급 구조를 보면 기본형은 기존 K-패스 체계와 같아요.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일반 20%, 청년 30%, 어르신 30%, 저소득층 53% 환급이 적용되고 다자녀 가구는 자녀 수에 따라 더 높은 환급률을 적용받아요. 여기에 월 기준금액을 초과한 금액을 환급해주는 모두의카드 방식이 추가돼 자주 이동하는 직장인이나 통학거리가 긴 학생, 광역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사람일수록 체감 혜택이 커져요.

사용 패턴에 따라 일반형과 플러스형이 적용되는데요. 수도권 일반국민 기준 월 환급 기준금액은 일반형 6만 2000원, 플러스형 10만 원이고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더 낮은 기준이 적용되죠. 저소득층이나 3자녀 이상 가구는 기준금액이 더 낮아 체감 효과가 더 크도록 설계됐어요.

특히 2026년 4월 이용분부터 9월까지는 혜택이 한시적으로 확대됐어요. 이 기간에는 환급 기준금액이 50% 낮아져 일반형 기준 수도권 일반국민 3만 원, 청년·어르신·2자녀 가구는 2만 5000원, 저소득층·3자녀 이상 가구는 2만 2000원부터 초과분을 환급받을 수 있어요.

일반형과 플러스형은 어떻게 다를까요? 일반형은 1회 총 이용요금(환승 포함) 3000원 미만인 교통수단에 적용되고 플러스형은 요금 제한 없이 모든 교통수단에 환급이 적용돼요. 그래서 일반 시내버스와 지하철 위주로 이용하는 사람과, 광역버스·신분당선·GTX처럼 상대적으로 요금이 높은 교통수단을 자주 타는 사람의 유리한 방식이 달라지는 거예요. 다만 시외버스나 고속버스, KTX, SRT처럼 별도 승차권을 발권하는 교통수단은 지원 대상이 아니에요.

신청 방법은 비교적 간단해요. 기존 K-패스 이용자는 별도 재신청 없이 혜택이 자동 연계되고 신규 이용자는 카드사나 은행 앱·누리집에서 제휴카드를 발급받은 뒤 K-패스 앱이나 누리집(korea-pass.kr)에서 회원 가입과 카드 등록을 하면 돼요. 다만 등록을 하지 않으면 환급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고 등록 전 이용분은 소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어 초기 설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카드 선택 폭도 넓어졌어요. 올해에는 주관 카드사가 27곳으로 확대되면서 이용자는 환급 혜택에 더해 카드사별 부가혜택도 따져봐야 해요. 전월 실적이나 할인 한도, 적용 제외 업종 등을 잘 확인해서 최대한 혜택을 누리길 바라요.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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