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다이렉트 인덱싱… 테마 발굴부터 주문까지 원스톱 투자
-종목·비중 직접 설계… 개인 맞춤형 ‘나만의 ETF’ 구현
핀트(fint), ‘테마투자 2.0’ 출시 (자료 제공: 핀트)
AI 간편투자 서비스 핀트를 운영하는 디셈버앤컴퍼니가 자문 서비스 ‘테마투자’를 전면 고도화한 ‘테마투자 2.0’을 출시했다. 이번 개편은 단순 기능 개선을 넘어 ‘ETF보다 빠르게, 투자자는 더 자유롭게’라는 방향성 아래 개인 투자자가 직접 포트폴리오를 설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핀트의 테마투자는 AI가 분석한 테마와 종목 정보를 기반으로 투자 기회를 제시하는 서비스로, 현재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총 176개 테마를 제공하고 있다. 기존 테마형 ETF가 상품 기획부터 상장까지 수개월이 소요되는 구조인 반면, 핀트는 시장에서 새로운 테마가 부각되는 즉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제공함으로써 빠른 대응이 가능하다. 특히 반도체, AI, 방산 등 변동성이 큰 산업에서는 ‘진입 타이밍’이 수익률을 좌우하는 만큼 개인 투자자에게 기관 수준의 속도 경쟁력을 제공한다는 설명이다.
‘나만의 ETF’ 설계 가능… 테마 투자 개인화 본격화
테마투자 2.0은 다이렉트 인덱싱 방식을 통해 투자자가 테마 내 종목 구성과 비중을 직접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불필요한 종목을 제외하고 핵심 종목만 선별해 담는 방식으로, 기존 ETF의 고정된 구조를 벗어난 맞춤형 포트폴리오 구성이 가능하다. 포트폴리오 구성 이후에는 핀트 플랫폼에서 매수와 매도가 원스톱으로 이루어져 투자 편의성도 강화됐다.
또한 ‘테마 히트맵’을 통해 시장 흐름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정 종목을 기준으로 관련 테마를 탐색할 수 있는 ‘대장주 기반 테마 탐색’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AI가 추천한 테마를 기반으로 즉시 포트폴리오를 구성할 수 있는 기능도 도입돼 개인 맞춤형 투자 접근성이 한층 높아졌다.
이 서비스는 일반 계좌뿐 아니라 ISA 계좌에서도 이용 가능해, 최대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절세 구조도 함께 제공한다.
디셈버앤컴퍼니 측은 “개인 투자자도 더 이상 ETF의 틀에 머무를 필요가 없다”며 “AI 분석과 직접 투자 설계를 결합해 누구나 자신만의 투자 전략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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