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란 제1차관, 인구감소지역 방문해 아동수당 지급 현황 점검
-2017년생 아동수당 소급 지급여부 확인 및 인구감소지역 양육 애로사항 청취-
이스란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4월 24일(금) 오후 4시 충청남도 부여 규암누리센터를 방문하여 아동수당 확대 지급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견을 청취했다.
아동수당은 8세 미만의 모든 아동에게 매월 10만 원씩 지급해왔으나, 2026년 3월 「아동수당법」이 개정되어 지급 연령을 2026년 9세 미만으로 높이고*, 비수도권 또는 인구감소지역에 사는 아동은 매월 5천 원~2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또한 인구감소지역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할 경우 매월 1만 원 상당액을 추가로 지급한다.
* (매년 1세씩 단계적 상향) ('26) 9세 미만→ ('27) 10세 미만→ ('28) 11세 미만→ ('29) 12세 미만→ ('30) 13세 미만
** 비수도권 5천 원,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 1만 원, 특별지역 2만 원
부여는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역으로 매월 12만 원을 지급받으며, 법 개정 전 생일이 지나 아동수당이 중단됐던 2017년생 아동은 2026년 1월~3월에 받지 못했던 아동수당 총 48만 원을 4월 24일에 한 번에 지급받는다.
이스란 차관은 부여의 규암누리센터에서 아동수당 지급 대상 아동과 학부모를 만나 아동수당 지급이 중단됐던 아동에게 아동수당이 제대로 지급됐는지 확인하고, 인구감소지역에서 아동 양육할 때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스란 차관은 "돌봄 인프라가 부족한 지역에 대한 아동수당이 확대되어 인구감소지역 아동의 권리와 복지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아동이 건강한 성장 환경 속에서 자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양육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현장방문 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