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자 1,000명 감축을 위한 천명지킴 발대식
- 4.24(금), 청계광장에서 생명대사 위촉식·토크콘서트·문화공연 진행
- 민간의 자살예방활동 확산을 위한 천명수호처(기관) 위촉 및 부스 운영
□ 김민석 국무총리는 4월 24(금), 서울 청계광장에서 범국가적 마음안전망 구축을 위하여 '생명대사' 및 '천명수호처(기관)'를 위촉하는 '천명지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 천명지킴 발대식 개요 >
▸일시/장소 : '26.4.24.(금) 11:00~21:00 / 서울 청계광장(서울 중구 태평로1가1)
▸참석자: ▴(정부) 국무총리(주재), 범정부 생명지킴본부장
▴(생명대사) HYNN(박혜원)(가수), NCT도영(가수), 강나라(배우), 김필선(가수), 남희석(방송인), 매드클라운(가수), 범정스님, 양동근(가수), 정승제(강사), 진성(가수), 하이라이트(가수), 허회경(가수)
※ 천명수호처(44개 기관) 위촉식(17:00 국무조정실장 주재, 서울청사)은 별도 진행
- 이번 발대식은 생명대사, 천명수호처와 함께 2026년 자살사망자 1,000명 감축을 목표로 하는 '천명지킴 프로젝트'를 일환으로 마련되었다.
□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본부장: 송민섭)」가 OECD 국가 중 높은 수준인 우리나라 자살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추진하는 프로젝트로 '2026년 자살사망자 천명 감축'을 목표로 세우고, '정부 정책 지원 중심의 자살예방'에서 '온 국민이 함께하는 자살예방'으로 전환, 민간의 다양한 주체가 자살예방의 실행주체로 참여하는 범국가적 실천 프로젝트이다.
- 특히, '생명대사'는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각자의 영역에서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파해, '혼자'라는 고립감과 소외감에 빠져 있는 국민들에게 우리가 함께임을 알리는 역할을 한다.
- '천명수호처(기관)'는 각 기관별로 고유의 특성을 살린 맞춤형 자살예방 관련 사업을 직접 기획·운영하며 홍보부터 지원사업까지 전 과정을 자율적으로 추진해 실질적인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 김 총리는 이 자리에서 강나라, 김필선, 남희석, NCT도영, 매드클라운, 범정스님, HYNN(박혜원), 양동근, 정승제, 진성, 하이라이트, 허회경 등에게 생명대사로 참여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위촉장을 수여하고, 생명존중 메시지 확산을 위한 역할을 당부하였다.
- "자살은 혼자일 때 일어난다. 우리와 우리 곁의 사람들이 혼자가 아니도록 하는 것, 그것이 가장 중요하고 근본적인 자살예방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생명대사, 천명수호처의 따뜻하고 조용한 위로와 응원이 더 널리 더 멀리 전해지도록 정부도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생명대사 위촉식 이후 이어진 '죽지마' 토크콘서트에서는 생명대사들이 각자 힘든 순간을 버티고 극복해 온 경험, 전하고 싶은 생명 존중 메시지 등을 공유하며 자살예방 홍보대사로서 첫 활동을 시작하였다.
- 또한, '천명수호처(기관)'는 자살예방활동과 지원체계를 국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전시·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마음이 힘든 순간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상담·지원 창구를 안내하였다.
□ 한편,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는 YB(가수), 김영옥(배우), 오은영(의사·방송인), 이순실(방송인), 한로로(가수), 화사(가수) 등도 '생명대사'로 참여의사를 표명했지만 개인 일정으로 금일 발대식에 참석하지 못했다고 전하고, 앞으로도 더욱 많은 분들과 기관들이 '생명대사'와 '천명수호처(기관)'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