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ce Qualitycare’ 전략 공개… 위생 넘어 공간 가치 관리로 확장
-B2C 진출 본격화… 생활 전반 아우르는 클린 케어 시장 공략
케어원의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공간의 질을 케어하다’ (자료 제공: 케어원)
해충 방제 중심 기업이 ‘공간의 질’을 관리하는 브랜드로 방향을 틀었다.
클린 케어 기업 케어원(CARE1)은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립하고 ‘Place Qualitycare’를 중심으로 한 신규 브랜드 전략을 24일 발표했다. 이번 리뉴얼은 단순 디자인 변경을 넘어 사업 구조와 시장 포지셔닝 전반을 재편하는 전략적 전환이다.
‘공간의 질’로 확장…B2C까지 사업 재편
케어원은 기존 해충 방제와 위생 관리 중심의 사업에서 나아가, 고객이 머무는 공간의 본질적 가치까지 관리하는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새로운 슬로건 ‘공간의 질을 케어하다’를 전면에 내세우고 CI를 전면 개편했으며,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재설계하는 ‘Angle of Care’ 개념을 브랜드 핵심 철학으로 도입했다. 이는 고객의 시선에 맞춰 서비스 방식을 유연하게 조정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변화는 사업 확장과도 맞물린다. 케어원은 올해 상반기 주방, 욕실, 거실 등 공간별 특화 청소 및 위생 용품을 출시하며 B2C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기존 B2B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영역을 넓힌다는 전략이다.
케어원은 20년 이상 축적한 기술력과 데이터 기반 운영 역량을 바탕으로, 단순 서비스 제공을 넘어 ‘공간 경험’을 관리하는 새로운 시장 기준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
케어원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업의 방향성과 사업 구조를 함께 전환하는 출발점”이라며 “공간 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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