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와 중앙경찰학교 합동 안전점검 추진 -
산림청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는 해빙기를 맞아 산림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앙경찰학교와 합동으로 국유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동결·융해 반복으로 지반이 약화되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과 사면 붕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였으며, 점검 대상은 중앙경찰학교 인접 국유림 내 임도 및 주변 사면 구간이다.
특히 중앙경찰학교 학생들이 국유림 일대에서 실시하는 산악훈련 구간의 안전 확보를 함께 반영하여 훈련 동선과 인접한 임도 및 사면 구간을 중심으로 낙석, 사면 붕괴, 전도목 등 위험요인을 집중 점검했다.
합동 점검반은 총 6명으로 구성하였으며, 점검 구간은 약 3km로 급경사지와 절개지 등 취약구간을 우선 점검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사면 균열과 지반 침하, 낙석 위험석과 전도목, 임도 노면 침하와 파손, 배수시설 막힘, 안전표지판 상태 등이었다, 현장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정비하였으며, 추가 보수가 필요한 구간은 후속 정비계획을 반영했다.
국립산림품종관리센터 유수경 주무관(안전보건담당)은 "중앙경찰학교와 합동으로 점검을 실시해 현장 위험요인을 확인하였으며,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관리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