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국유림관리소, 삼봉산 명품금강소나무숲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실시
"국가 100대 명품숲 삼봉산 금강소나무숲 지키기 총력"
산림청 함양국유림관리소(소장 이정원)는 산림청 지정 100대 명품숲인 함양군 삼봉산
금강소나무숲의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했다고 3월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강송과 곰솔의 접목에 성공해 유전적으로 우수한 형질을 가진 금강소나무
643본을 선제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통해 삼봉산 내 소나무재선충병
유입을 원천 차단하고, 소중한 산림자원 가치를 유지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예방나무주사는 소나무에 약제를 미리 주입하여 재선충과 매개충의 활동을 사전에 억제
하는 방법이다. 이는 감염 후 제거 중심의 사후 방제보다 비용과 시간 부담이 적고, 대규모
확산을 막는 데 효과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함양국유림관리소 관계자는 "소나무재선충병은 한번 확산되면 회복이 불가능해 예방이
무엇보다 최우선이다"라며, "함양군 일대로 확산 중인 소나무재선충병의 적기 방제를 통해
소중한 유전자원과 금강소나무림을 건강하게 지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붙임 1. 보도자료 한글 1부.
2. 관련사진 2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