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반 온라인 테스팅 기업 그렙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점프업(Jump-Up) 프로그램’ 2기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일정 업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사업 확대와 해외 진출을 지원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책이다. 이번 모집에는 다수 기업이 지원했으며, 평가를 거쳐 최종 선발 기업군이 결정됐다.
그렙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AI 테스팅 에이전트’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시험 출제부터 감독, 채점, 인증까지 시험 운영 전 과정을 인공지능이 수행하는 플랫폼으로, 기존 인력 중심의 운영 방식에서 발생하는 비효율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선정 기업에는 향후 3년간 바우처 지원과 함께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 그렙은 이를 활용해 시험 평가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북미 및 아시아·태평양(APAC) 시장 진출을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기존 기업 고객 기반과 개발자 역량 평가 및 온라인 시험 감독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교육, 자격 인증, 공공기관 등 다양한 영역으로 서비스 적용 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해외 시장에서도 사업 확장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근 에듀테크 산업에서는 AI를 활용한 시험 평가 및 인증 자동화 솔루션 도입이 빠르게 확산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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