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국민권익위원회 달리는 국민신문고 팀장 김남영입니다.
지금부터 2026년 4월 말 달리는 국민신문고 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대한법률구조공단, 한국소비자원, 한국국토정보공사 등 협업 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상담반인 13명이 매월 전국 농어촌 지역을 찾아가 현장에서 주민들의 민원을 상담·접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제도입니다.
정부나 지자체 등 공공기관에서 처리할 수 있는 민원은 분야를 가리지 않고 모두 상담할 수 있고 민·형사 사건, 부동산 임대차계약 등 각종 분쟁이나 다툼에 대한 무료 법률 상담과 소비자 피해보상 상담도 가능합니다.
지난 4월 초 실시한 삼척시·정선군·증평군 달리는 국민신문고에서는 청주공항 인근 조류 충돌 위험 조치, 횡단보도 신호 조정, 국가유공자 등록, 우기 전 우수관로 보강, 마을 진입로 재시공 요구 등 총 92건의 민원을 상담했습니다.
이번 4월 말에는 수산업을 종사하는 주민들의 고충을 듣고자 바닷가를 끼고 있는 지자체를 방문합니다. 28일 영암군민회관 2층 대회의실, 29일 영광군청 3층 대회의실, 30일에는 보령시청 지하 대회의실에서 달리는 국민신문고가 개최되며, 상담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입니다. 지역 주민들께서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고 상담장에 방문하셔서 속 시원하게 상담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상으로 브리핑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