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국방분야 불합리한 관행과 제도개선을 위한 정상화 TF' 본격 가동
□ 국방부는 국방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 「국방분야 정상화 추진 TF(이하 '정상화 TF')」를 개설하고 27일(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착수한다.
ㅇ정상화 TF는 국방 현장에서 지속 제기되어 온 불합리한 관행, 규제, 그리고 시대상과 부합하지 않은 제도들을 전면 재검토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 정상화 TF는 이두희 국방부차관을 TF장으로 하고 객관성과 전문성을 위해 민·관 합동 체계로 구성된다.
□ 특히 국방부는 이번 정상화 TF 운영의 핵심 동력을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기로 하고, 대국민 및 대장병 소통 채널을 전면 강화한다.
ㅇ국방부 공식 홈페이지에 별도의 '국방부 국민제안센터'를 개설하여 국민 누구나 국방과 관련된 불편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군 복무 중인 장병들이 신분 노출 우려 없이 솔직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익명 제안도 가능하게 하였다.
ㅇ또한, 장병들이 국민제안창구를 인지하고 활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군 전용 플랫폼인 '장병e음'을 통해서도 보급품 개선, 행정 절차 간소화, 병영 문화 개선 등 현장의 살아있는 목소리를 경청할 방침이다.
□ TF 운영 중 발굴된 과제는 단순 검토에 그치지 않고, 단·중·장기 과제로 분류하여 구체적인 이행 로드맵을 수립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이번 정상화 TF 운영을 통해 과거의 관행적 업무 방식을 탈피하고, 장병들이 복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과 국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국방 경영 체계를 확립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이번 정상화 TF는 단순히 문제를 찾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국민과 장병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것이 목적"이라며, "국민은 물론 군 내부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비정상적인 관행과 제도를 개선하고 선진화된 국방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