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베트남, 수중문화유산으로 이어지다
- 한국 정부 최초 수중유산조사 양해각서 체결('26.4.22.)
4월 22일, 베트남 주석궁에서 양국 정상 임석 하에 베트남 문화부 장관과 수중문화유산 협력 양해각서를 교환했습니다.
· 수중문화유산 공동 연구 및 발굴조사 · 수중문화유산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 참여 · 수중문화유산 조사 및 학술연구 · 전시기획, 자료 출판 협력 및 홍보
이번 양해각서는 한국 정부-외국 정부가 최초로 체결한 '수중유산조사 협력 양해각서'입니다.
■ 송대~청대 도자기편, 선체 발견 지점 확인
체결에 앞서 지난 3월 베트남 쩌우투언 해역에서 한-베 양국 공동으로 예비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난파선 11척 존재(추정) 해역, 17세기 선박 현장 보호조치 중
앞으로 베트남의 수중문화유산 분야 협력활동을 추진하고, 한국의 수중유산 조사 시스템과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입니다.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전 세계 수중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선도하며, 한국의 유산 관리 역량을 전 세계에 알리겠습니다.
*아시아 최초 수중유산 발굴 전용 선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