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사용 전 과정에서 주민 불편 없도록 당부
-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적극 홍보・안내 요청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개시 첫 날인 4월 27일(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화곡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과정이 원활히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인근 전통시장을 찾아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사용처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먼저, 윤 장관은 화곡4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접수 창구 및 접수 시스템, 지역 주민의 대기 장소, 선불카드 물량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지방정부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우선, 윤 장관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부터 지급까지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하며 불편함이 없는지 꼼꼼히 점검하였고, 신청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을 수 있는 고령자・장애인・외국인 등에 대한 적극적인 도움을 당부하였다.
특히, 윤 장관은 거동이 불편한 지역 주민을 위해 지방정부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하는 '찾아가는 신청'의 선제적 운영을 요청하며, 단 한 명의 국민도 소외되지 않고 빠짐없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달라고 당부했다.
무엇보다, 안내・홍보 문구, 신청 접수 환경, 지급 수단 등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지급・사용 과정 전반에서 국민 안전과 인권을 최우선으로 하여 세심한 배려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윤 장관은 인근 전통시장인 남부골목시장을 찾아 유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처 홍보와 적극적인 안내를 당부했다.
이날 윤 장관은 소상공인 매장에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용 가능 매장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며 사용처에 대한 홍보를 독려하고, 시장의 상인들에게 주민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시장 상인들이 겪고 있는 유가 상승에 따른 운송비・포장비 부담 증가 등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지역 소상공인의 부담 완화와 매출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호중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며,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사각지대 없이 모든 분들께 빈틈없이 지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함께 총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신청・지급・사용이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시는 지방정부 공무원들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 담당자 : 재정정책과 강민철(044-205-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