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협력 통한 평화적 이용 방안 모색을 위한
「DMZ 환경·생태 포럼」 개최(4.29.)
- 통일부·기후부·민주당 한반도평화新전략위·김정호 의원, 포럼 공동 개최 -
【관련 국정과제】 118. 한반도 평화경제 및 공동성장의 미래 준비
□ 통일부는 기후에너지환경부, 더불어민주당 한반도평화新전략위원회, 김정호 의원(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과 공동으로 4월 29일(수)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2간담회실에서 「DMZ 환경·생태 포럼」을 개최한다.
o 이번 포럼은 한반도의 핵심 생태축인 DMZ의 환경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경색된 남북관계 하에서도 실질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DMZ 평화적 이용'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DMZ를 대립의 상징에서 '생명과 평화의 지대'로 전환해야 함을 강조하고, 생태 분야를 중심으로 한 남북 협력의 필요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o 김병주 한반도평화新전략위원회 공동위원장, 김정호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장의 환영사와 강금실 대한민국 글로벌기후환경대사, 박정·김주영·이재강 국회의원의 축사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 이번 포럼은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구성되었으며,
o 주제발표에서는 "DMZ의 생태적 중요성과 보전 및 복원", "DMZ를 활용한 남북 생태협력 방향"에 대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제언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o 종합토론에서는 국립생태원, 한국생태학회, 통일연구원 등 관련 기관 전문가와 통일부·기후부 담당 과장이 참여해 DMZ의 지속 가능한 평화적 이용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 통일부와 기후부 관계자는 "이번 포럼은 DMZ의 생태적 가치를 보전하면서도 남북이 상생할 수 있는 실무적 협력 방안을 찾는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포럼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의견을 향후 DMZ 관련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DMZ 환경·생태 포럼」 세부 프로그램